250827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서5:1~14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4 그르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나는 어떤 말을 먼저 합니까? 감사의 말입니까? 비난의 말입니까? 나의 불편함을 하나님께 드립니까? 사람들과 나눕니까? 나는 어떤 빛을 내고 있습니까?
저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4:31~32) 말씀 다음에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가 받은 사랑은꼭꼭 숨겨 놓고 더 받기만을 원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향기로운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이 생각날 때는묵상과 말씀, 찬양을 드릴 때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함께 지내다보면 저는 자동적으로 노함, 분냄 비방과 그것을 떠드는 것으로 행할 때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들의 직설적인 표현이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개달고 말에 대한 경계를 지키려고 하지만 그동안 습성이 되지 않으니 자동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옛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설교를 통해 부부가 다툼을 하고 난 후 화해를 하지 않으면 침대에 사탄이 함께 누워 있다는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나 사이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불편한 마음이 들면 바로 가로막힌 담이 있는데 나를 빛에서 차단하는 사탄의 벽입니다. 저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누구와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으면 바로 함께 동요가 되어 맞장구를 칠 때가 많습니다. 험담을 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상대에 대해 변론을 하려 할 때면 공감이 되지 않는 사람이 되어 마음을 터 놓는 것을 가로막는 것 같아공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동조할 때가 있는데 그동안 내가 인식하지조차 못했던 것을 말씀을 비추니 자꾸 생각나게 하고 드러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돌이켜 살아나게 하시는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어둠의 자녀로 살았지만 이제는 빛의 자녀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라고 하시니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않고 상대가 비방의 말을 하고 불편한 감정을 이야기 할 때는 동조하고 동요하지 않고 가만히 들어주며 비방하는 모든 악을 버리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니 실수도 많을텐데 주님 저의 입술의 권세를 주셔서 해야할 말만 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때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고, 다른 사람의 말에 동요하거나 동조하지 않고 잠잠히 들어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