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7 (수) 엡 5 1-14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향기로운 제물? 내 수준? 아내, 자녀, 손자들에 대해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의 역할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해 가는 것?
희생 제물? 동료 중 한 분, 까칠하고 나무라듯, 가르치듯 말하고 조금 불편해지려 하는 모 주임에 대해 나를 버림? 내 세상 잘남과 옳음, 혈기와 미움을 버리는 것?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지은 관계 질서 불순종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도? 그가 나였기에?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발광체인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빛의 자녀인 나?
오늘 한 공간에 있던 동료 둘, 한 분은 불경 필사 하고 있고또 한 분은 반야심경 책 보고 있고. 아 그렇구나. 이 분들과 말도 섞고 때로는 협업도 같이 해야 하는데. 종교 묻길래 당근 하나님 믿고 교회 나간다고 야그했다. 하루하루 평범한 생활 잘 살아야겠다.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 어제 두 분, 경비와 기전이 각각 두 분 씩인데 맞교대 직종이다 보니...
어제 참 편하게 이야기 하다 보니 소주 두세 병이야 그냥 이야기 나오고, 음담패설 관련 말하기 부끄러운 야그들 거리낌 없이 나오고... 주말에 휴가 내서 놀러가곤 한다기에 나는 그냥 교회간다 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수준 높게 보셨나? 같이 얼굴 맞대는 남자 네 분이 모두 그렇다. 길 없는 것이 복이다 라는 말씀도 있고, 그냥 택자로서 평범한 성도의 삶과 일 보여주며 갈 밖에?
(적용) 하루하루 평범한 성실과 친절로 일하기
(감사) 일 여유가 잡히니 사람들이 보인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찌 이런 곳에 보내셨는지 지금은 그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성도로써 하루하루 평범하게 성실하게 일하고 사람들 친절하게 대하고 주민들에게 인사 잘하고 가 보겠습니다. 저의 혈기로 인해 그만두지 않게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도와 주옵소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