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여 얻은 목숨인데,,,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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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6
열왕기상2장13~25
15~ 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23~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의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4~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내 어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 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 죽음을 당하리라 하고
왕이 되려 반역을 꾀했던 아도니야가 구걸하여 얻은 목숨을 마음속에 간악함이 다시
들어나며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됩니다
똑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순종이 되기도 하고 불순종이 되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원했지만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으셨을때는
그 뜻을 왜 그렇게 하셨을까를 먼저 생각해고 순종모드로 나가야 하는데 내가 참았으니
다른 것으로 보상을 해 달라고 밧세바를 통해서 솔로몬왕에게 청을 했지만 결국은 온전한 순종이 되지 못했기에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안 믿는 사람들도 알수 있는) 지혜의 왕입니다
어찌보면 자기가 왕이 되었으니 선심 쓰듯이 아도니야의 부탁을 들어줄수도 있었을 텐데
말씀으로 바로 섰고 지난날에 (왕상1장52절) 자기가 했던 말을 잊지 않고 있기도 했을
것입니다
남들이 부탁을 하면 무조건 들어 주어야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못들어 주면 그 사람에게 죄를 지은것 같이 미안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설사 내게 조금 피해가 가더라도 참으면 되지 그런 마음도 있기도 합니다
인간적은 생각만 하다 보니 들어주어야 할 부탁과 들어 주지 말아야 할 부탁을 구별하지
못하고 스스로 정죄감으로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에게 큰 청을 부탁받을 자리에 있어 보지를 않았기에 그 어려움을 정확히 체휼하기는 어렵지만 저 역시 부탁을 받으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솔로몬이 자기가 한 약속을 말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지켜 나가는 믿음을 봅니다
언제나 자기의 서 있어야 할 자리와 위치를 알아야 하고 (아도니야)
언제나 하나님께 묻자와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제 비가 억수로 쏟아짐을 무릅쓰고 저를 위해 수고하신 저의 양육자 되신 김정숙d
양육자님과 또 동반자들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 양육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르침에 잘 순종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