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2 낙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베소서3:1~13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가? 나는 큰자가 되고 싶은가? 작은 자의 길을 가고 싶은가?
뼈 속부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잘하고 싶은 저는 무슨 일이든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계획하고 뜻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오는 상실감에서 벗어나기까지 상한 심령이 되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를 통해 내가 상한 심령이 된 사건이 없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는 순간 순간 남과 비교하며 내가 잘 될 때는 깨달지 못하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상한 심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100% 죄인임이 온전히 깨달아지지 않으니 여전히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높은 자리에 있는 것처럼 정의롭고, 의로운 사람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후배가 부서내에서 관심 대상이 되었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저는 선배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그 친구가 능력이 없거나 일을 못해서가 아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을 뿐인데 사람들은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만어떻게든 잘 적응해 가도록 세세하게 그리고 작은 일도 꼼꼼하게 챙겨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분에 넘치는 직장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늘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큰자가 되고자 동분서주하였습니다. 돌아보면 내가 그렇게 큰자가 되고자 노력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세상에서 큰 자가 아닌 작은 자, 낮아지는 자리에서 고난이 별이 되어다른 사람을 체휼하며 돕는 자로 주셨는데여전히 그 사명을 깨달지 못하여 나의 욕심으로 많은 일들을 스스로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바울의 주옥 같은 에베소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알게되기를 기도합니다. '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내가 알고 경험하며 낙심하지 않고 영광으로 취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다른 사람들이 힘든 이야기를 할 때 잘 들어주기, 내가 답을 내리지 않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