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1 우리의 화평, 예수 그리스도 에베소서2:11~22
* 그러므로 생각하라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 한 성령 안에서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함께 지어지는 성전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나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받은 확신이 있습니까? 한 성령 안에서 누구와 함께 하고 싶습니까?
매년 주기적으로 하는 훈련임에도 이번에는 유달리 힘이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여전히 조직 안에서 적응을 못하는 사람인지?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첫 말씀이 '그러므로 생각하라'하시는데 저는 이 힘든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우물 밖의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내가 갇혀 있는 환경이 전부라 생각하며 가끔 바라보는 하늘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외인, 세상 밖의 사람으로 살다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나를 조금만 힘들게 하면 그 사람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이 올라오는 너무나 악하고 약한 존재입니다. 어제도 늦은 퇴근과 함께 지쳐 있을 때 한 자매로 부터 묵상 나눔을 안하니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목자님은 날마다 아침을 굶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문자를 받을 때는 제 안에 아무런 평안이 없이 그냥 힘든 것을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공동체의 이야기를 듣고 일어나서 간단한 준비를 하고 허겁지겁 나가는 내 모습이 보이면서 내가 한 성령 안에서 함께할 지체가 있음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지치고 불평만 가득한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구원의 약속을 주시니 다시 성전을 함께 지어갈 공동체를 생각하며 주님 앞에 악하고 약한 저를 올립니다. 주님. 되었다함이 없는 저에게 한 공동체를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그 한분으로 인해 갇힌 우물에서 나올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