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1(목) 엡 2 : 11-22 / 우리의 화평, 예수 그리스도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생각해 보면, 믿기 전에 어찌 그리 우울과 절망으로 깊이 가라앉아 있을 수 있을까? 참 아찔하기도 하고 괴기하기도 하다. 꿈도 소망도 없이 시간만 잡아먹는 귀신으로 살았던고? 그 한창 때 젊음을 그냥 허공으로 날려버린. 근본 이유? 하나님도 없는 자였기에?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16)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 아내와 원수되었을 때? 둘 다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 할 때에 그랬다. 내가 현재의 힘듬과 장래의 염려로 아내에게 돈 벌라 밀어 부치며 핍박할 때?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아내와도 화목할 것인데, 그러다 화목하게 된 지름길? 나 죽여 너 살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삶으로 배우는 목장에서의 나눔과 권면과 처방이 결정적이었다. 당시 목자님이 남자가 참 조잔하다 라고 직격탄을 날리시고 그 말에 동의가 되면서 나의 이기심과 사랑 없음이 점점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깨달아져 갔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 오래 전에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라고 하길래, 큰 생각 없이 한 말?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목사님이 믿는 하나님을 그냥 믿는다. 다른 것 없다. 그러면서 신앙 생활의 연륜이 쌓여가니 강권하심으로 부르심이 믿어지고 그 은혜에 감사해서 저절로 자원함의 의지도 생겨났다.
21)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우리 가족의 구원사를 생각해 보면, 우리들교회 온 후에 아이들과 같이 가족 큐티하며 삶을 나누고 아이 친구들 오면 강권하여 같이 큐티하면서 때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각자 신앙의 건물들이 연결하여 성전이 되어가고 한 성령 안에서 한 말씀으로 함께 지어져 간 것 아닌가 한다.
적용) 화, 짜증의 순간에 십자가 묵상하기
감사) 큐티, 운동, 일, 나눔의 일상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으로 저의 지난 날을 생각해 보니 어찌 그리 마음이 죽어 있을 수 있는지. 원인은 제가 그리스도 밖에 있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죽음 앞에 갔던 저를 살려 주시고 강권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있는 자가 되어 영생을 누리고 소망하는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 찬송드립니다. 목장에서, 가정에서 하늘 지체들과 함께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