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충청도 TT를 통해 세종으로 남편과 함께 TT를 다녀오면서 여자목장 시연과 함께 부부목장 시연을 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면서 해마다 여름 휴가를 국내 TT 가는 것으로 하 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올해는 전라도 강진으로 TT를 가게 되면서 지난 6월부터 사전모임 기도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제가 올해 1월에 인생 최대의 번아웃이 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니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1초도 살 수 없는 나약하고 죄 많은 인간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니 올해 강진 TT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값진 선물이자 은혜였습니다. 또한 TT를 앞두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 방아쇠 수지와 오른손 손목터널 증후군 수술로 인해 제가 TT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인간적인 걱정이 앞섰지만 하나님께서는 참여 하는 것 그 자체로 은혜를 주셨고, 생각지도 못하게 강진반값여행을 맡게 되면서 한 부분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작년처럼 남편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아 계속 기도했지만 남편과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고,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 한 가족들을 보면서 많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하지 못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제게 남편의 질서를 귀히 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보다 3배가 많은 70명의 인원이 참석하고 많은 아이들이 참석했지만 담당 목사님과 장로님, 팀장님들의 기도로 안전사고 없이 각자의 은사대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첫째 날 마을잔치를 위해 부지런하고 정성스런 손으로 많은 사람들의 먹거리를 담당한 우리 식사팀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장계리 노래자랑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놀고 웃으며 끝나는 세상잔치가 아니라 예수 믿고 난 후 인생의 여정을 말씀으로 해석받아 구원의 은혜를 나누어 주신 서병후 장로님의 간증과 원지영 집사님의 워십을 통해 구원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첫째 날 큐티 말씀처럼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만을 바라는 우리의 다시스의 배가 깨져야만 영원히 견고한 성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TT가 되게 하셨고, 다음세대인 우리들의 자녀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 가가호호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통해 말씀대로 후대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둘째 날 사역에서도 마을회관에서 주민잔치로 미용봉사로 남자, 여자 실전 목장으로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각자 모든 곳에서 역할에 순종하는 모습들의 결실로 저녁 큐티 세미나에 장계리 성도님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우리들의 간증과 부부목장 시연을 통해 그날 큐티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기울이는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예배 후 장계 순복음 교회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광주 THINK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시겠다고 결단 하신 것이 가장 큰 은혜였고, 벌떼 기도를 해드린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비록 뙤악볕이었지만 가우도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다시 한번 맛보게 하셨고, 시원하고 예쁜 카페에서 깜짝 선물로 섬겨주신 서천종 장로님의 배려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에 맛난 쫑파티로 서로 함께 만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그날 큐티 말씀처럼 2박 3일간의 강진 TT 일정이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약속의 도장을 찍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 약속의 도장이 앞으로 장계 순복음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광주 THINK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큐티 목회를 하게 되는 것이고, 여자 실전 목장에 참석한 분이 8월 17일 주일날 장계 순복음교회에 등록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 모든 여정을 하나님이 계획 하셨고, 하나님이 실행하신 것에 대해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에 있을 국내 TT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내년에는 남편과 함께 참석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상한 심령으로 하루 하루 큐티하며 예배 드리기를 소망하며, 오늘 큐티 말씀처럼 신령한 복을 받기 위해 공동체 안에서 제 죄만 고백하며,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들고 가는 국내외 모든 TT 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은혜와 평강을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