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6.토요일.시편 50장 1-23절 나는 네 하나님이로다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전라도는 서편제(남도 창에는 전라도의 서편제와 경상도의 동편제가 있음)의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서편제 창에는 한이 서려야 맛깔이 나는데 영화 서편제에는 수양딸의 판소리에 재주는 있으나 한이 없는 것을 안타까와 하던 의부(수양 아버지)가 수양 딸의 눈을 멀게 하여 한 맺힌 소리를 내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라도 광주 순복음 영락교회 TT를 가서 현지교회 성도님들과 나눔을 해보니 여자 집사님들의 가정에 한 맺힌 사연이 많았습니다. 입에 담기조차 힘들어 떨리는 음성으로 고백하는 한 맺힌 나눔의 결론에는 하나님께 감사가 충만하였습니다.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들이 귀해 보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감사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고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왜 감사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할까요? 어떤 감사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는지 Think해 보기를 원합니다.
[아삽의 시]
심판장 하나님
시인은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선언합니다.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위하여 세상을 소환하십니다. 세상을 소환하시는 하나님께는 어디에서 어떻게 강림하십니까?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이라고 하시며 빛을 비추셨다고 하십니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게 빛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도다고 하십니다. 잠잠하지 아니하시고 삼키는 불과 사방의 광풍을 대동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심판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은 악하고 음란한 세상 백성이 아니라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이라 부르시는 자기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제사는 희생(sacrifice)으로 값비싼 제물을 죽여 바치는 행위를 가르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을 나의 성도들라고 하십니다. 영어성경에는 나를 따르는(followers) 예배자(worshipers)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주님을 따르는 자기 백성 곧 성도된 예배자들이 희생으로 언약을 맺은 이들이라고 하십니다. 이 희생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상징합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흘려 하나님의 백성이요 예배자가 된 성도와 언약을 맺은 백성들에게 하늘이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은 하늘이 공의를 선포한 사건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맺은 그 언약은 무엇일까요?
내가 너를 건지리니
주님은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네 하나님으로서 네게 말하고 증언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 들으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는 너와 제사로 언약을 맺었지만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행위가 항상 주님 앞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가령 내가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하나님과 희생의 언약을 맺은 이래로 아담이후 수많은 수소와 양과 염소의 고기와 피가 제사로 들려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그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행위적인 제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제사는 어떤 제사입니까?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가 하나님께 진정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제사라고 하십니다.
왜 감사가 이처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제사가 될까요? 한 맺힌 상황 사건이 내 가정에 내 부모 자녀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나에게 일어날 때 감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사건이 나에게 내 자녀에게 내 부모 형제에게 왔을까하는 강한 의혹과 의심과 불신이 도저히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 그런 사건이 나와 자녀와 배우자와 부모형제에게 임한데에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있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건은 나에게 가장 귀한 선물인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는 사건이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나에게 찾아오는 사건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옳으심 앞에서 나의 전적인 부패와 죄악을 보게 될 때 이런 나를 위하여 죽으시지 않으면 안되셨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영접이 됩니다. 나를 망하게 하고 심판하시는 사건이 나를 회개케 하여 구원하는 축복의 사건으로 바뀌고 나를 힘들게 하는 자녀 배우자 부모형제가 오히려 나를 돌이켜 회개하고 살리기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인정이 되어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고백할 때 나의 구원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하나님이 감사가 되고 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지는 자녀와 배우자와 부모형제 이웃이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고 감사가 될 때 우리는 비로소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살겠다는 서원을 갚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처럼 감사하며 사랑함으로 주님께 서원을 갚은 성도에게 어떤 약속을 하십니까?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한맺힌 사건이 쏟아지는 것 같은 환난 날에 주님을 부르라고 하십니다.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건지시겠다고 하십니다. 환난 날 한맺힌 자리에서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구원을 보이리라
그러나 악인에게는 무엇이라고 책망하십니까?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악인들도 하나님의 율례를 전하며 주님의 언약을 입에 두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무엇이 그들의 악이라고 지적하십니까?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하나님은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언약을 입에 두면서도 사실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훈을 미워하고 주님의 말씀을 등 뒤로 던지고 귀등으로 흘려보내는 자를 악인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말씀을 열심히 배우며 가르치고 전하면서 도둑을 보면 이익 때문에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통해 동료가 됩니다. 말씀을 전하는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형제의 잘못을 따지고 공격하고 비방합니다. 이 일을 행하여도 하나님이 잠잠하시니 악인이 하나님을 자기와 같은 줄로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십니다. 말씀을 알면서도 적용이 없는 악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경고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옳으심을 인정하고 나의 전적인 부패와 타락과 죄악을 발견하고 회개하여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시겠고 약속하십니다. 주님 제가 지헌이 하영이 송경희 집사님의 악에서 형제 자매들의 악에서 저의 악을 보고 회개합니다. 제가 아빠의 교만과 이기심과 욕심과 음란을 회개케 하기 위하여 신천지라는 삼키는 불과 광풍에 들어가게 된 지헌이 하영이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재혼한 아내가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사건에게 감사하지 아니하였던 죄악을 회개합니다. 제가 저의 교만과 이기심과 자기영광과 음란을 회개케 하시기 위하여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고 믿고 감사하오니 저와 아내와 지헌이 하영이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적용하기) 어떤 힘든 사건 사람앞에서도 하나님의 옳으심과 나의 죄악을 인정하고 감사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