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5 (금) 시 49 : 1-20 / 모두귀를 기울이라
1)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 새 일터 첫 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 마음으로 들은 말?
세상, 쉬운 사람, 쉬운 일 없다. 만나보니 모두 나보다 상당히 많은분들. 자기 주장과 고집 강해 보인다, 일도더구나 낮은 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정말 아멘이다.
믿음? 나를 이해해주고 내 뜻 존중해줄 것이라는 믿음? 아니 아니죠?
사랑? 나도 상대에게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그럴 수 있겠다고 넘기는 것?
지금은 즉 반응 피하고 나중에 집에 가서 생각해 봐야지 하는 것.
이 정도면? 지난 일터에서 1 밀리미터라도 성숙해졌다?
그 공로는 지난 팀장? 옆에서 개무시하는 것을 대놓고 않는다고 본인이 모르겠는가? 그런데 웃는 낯으로 팀장 일 해 나가는 것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다.
다행히 주위 사람들의 끌어당기는 힘을 피하고 팀장과 좋은 관계 유지했더니 미안하다 옮기게 됐다. 내일 마지막 근무다 했는데도 짜증하나 없이 이유를 묻고 잘 됐네 해 주는 따뜻함을 보여 주었다.
2) 귀천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 귀천빈부? 내가 귀하고 부할 때에 듣지 못한 말들을 천하고 빈할 때 들으며 생각했었다. 건설현장 일용잡부일 할 때, 가방끈 어디냐며 개무시도 당할 때 든 생각? 고시 합격자들 연수에 건설 노가다 며칠이라도 필수 코스로 돌리면? 행정이 사법이 많이 겸손해지겠다?
미화일 하며 남 버린 쓰레기들 오물들 내 것인양 거두고 모으고 치우고 처리하는 일하며 든 생각? 남이야 어떻든 좋은 일이다. 이름부터가 클리닝, 청소, 미화, 깨끗하게 하는 일 아닌가?
가끔 든 생각? 내 마음도 이렇게 더러운 쓰레기 많고 분리수거해야 할 온갖 잡동사니 많을텐데. 오직 하나님 은혜로 예배와 묵상과 나눔으로 내 마음 클리닝해가고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읖조리리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와 명철?
부귀에 처했을 때의 혈기와 미움이 빈천에 처했을 때도 여전하다는 것? 즉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덧입지 않고는 이 땅에서 하늘 평안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간다.
적용) 하루 평안히 쉼 누리기
감사) 힘없는 우리를 해방시켜 준 세계 제일 기독교 국가 미국.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마침 새 일터에서 일과 사람 문제 먹는 문제 등으로 심란해져 있었는데 이렇게 생명의 말씀으로 제 마음을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다만 믿음으로 살기를, 크리스챤 정체성에서 나아가 구속사 말씀 예배로, 묵상으로, 나눔으로 말씀을 새겨나가는 삶을 계속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