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4 (목) 시 48 : 1-14 / 영원히 견고한 성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 찬양? 내가 택자이니 하나님의 은혜 듬뿍 받아 세상에서 뛰어남으로 찬양 받는 것? 신앙은 이것 아니 아니죠? 이런 착각과 꿈과 미몽에서 깨어나도록 사건 사고를 통하여 말씀과 공동체로 이끌어오신 지난 신앙생활 45년?
믿음이란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이름으로 기뻐하는 것임을 한번 더 깨우칩니다. 말로만 머리로만 아니라 삶으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기를. 하나님 아직도 저 멀리 뵈는 시온성처럼 아득하고 멀어 보이지만 하루하루 하나님 믿는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8) 우리가 들은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
-> 새롭게 경계를 정해주신 삼양동 일터가 나에게는 하나님의 성임을 알기를. 후일에 그렇게 기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아멘.
12) 너희는 시온을 돌면서 그 곳을 둘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보라 13) 그의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 지나온 많은 거처들과 일터들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신 은혜를 돌면서 둘러보고, 고비마다 깨뜨리신 세상 소망과 나 중심의 우상을 세어보라.
허물 많고 죄 많은, 내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을 하나님의 성벽으로 다듬어 세우시고 그 성벽 가운데 두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믿음의 궁전을 자녀들에게 삶으로 전해 가겠습니다. 아멘.
적용) 첫 출근, 말과 행동, 조심하고 주의하기
감사) 방배동 일터에서의 일과 팀장에게 조용한 일함의 배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이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고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드러내고 찬양하는 삶으로 빚어가 주시옵소서. 새 일터를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지난 세월의 많은 넘어짐과 깨뜨려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이제는 줄여 나가도록 조용하고 자비로운 택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를 지켜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