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3 (수) 삿 21 : 13-25 /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16)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 자기들이 다 멸절해 놓고? 이젠 뒷감당하기 힘들다. 나도 혈기로 싸우다 잘린 후에 시간 지나 결과적으로 보니 그 일터가 꽃밭이었는데 한다. 여자 400은 야베스 길르앗에서 벌충했고 200이 부족하다. 내 삶의 여정에서 400의 시간, 돈, 관계, 배우자, 자녀...는 하나님 채워 주셨는데^^^ 아직도 부족한 200? 간혹가다 터지는 나 옳음 혈기의 감정 치우침. 이러니 사랑과 기쁨과 화평의 삶은 아직도 기도하며 구하며 가야할 길이다.
19)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21) 실로의 여자들이 춤추러 나오거든..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를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 옛 시절의 과부 보쌈도 아니고 춤추는 처녀 보쌈? 여호와의 이름으로 열리는 축제임에도 하나님의 뜻은 저 멀리 있고, 모르겠고? 내 지파에서 손해보는 적용도 모르겠고? 그 처자의 마음은? 그 가족의 마음은 어찌하고? 이래도 되나 싶다?
내가 하나님의 택자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데도 일에 대한 열정으로 밀어부칠 때는 상대에 대한 예의나 질서 보다는 일의 성취 위해 (부족한 200 채우기 위해) 우격다짐으로 밀어부칠 때 많았다. 이러니 뒤탈이 없을수 없다.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_>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은혜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12 지파라는 자의식은 있지만 하나님을 일상의 삶에서 왕으로 모시지 못한 결과? 자기 소견?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행하다 보니 좌충우돌과 우여곡절로 지그재그 갈팡질팡 역사가 나아간다. 나도 21세에 세례받고 하나님 영접한 후의 삶도 그렇다. 내 가진 지식과 경험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살아온 지난 날이다. 때마다 시마다 목사님들과 일터 상사, 때로는 아내의 사사를 붙여 주셔서 오늘까지 그래도 택자의 정체성으로 살아왔다고 믿는다. 감사하다.
적용) 방배동 일터 마무리 잘하기.
감사) 삼양동 새 일터 주심.
기도) 하나님 아버지, 다사다난한 사사기가 끝이 납니다. 자기 생각과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 저임이 인정됩니다. 사사기 다음, 사울과 다윗이 등장하는 사무엘서 사이에 룻기를 두신 이유? 지금이 보리 이삭 추수할 때임을 믿고 네 죄 봐라 하시는 목사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영적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갈 마음과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