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2 회복의 모색사사기21:1~12
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6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어졌도다 11 너희가 행할 일은 모든 남자 및 남자와 잔 여자를 진멸하여 바칠 것이니라 하였더라 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여호와 앞에 앉습니까? 내 소견에 옳은대로 결정합니까? 내가 소견에 옳은대로 결정한 것에 댓가 지불은 잘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 앞에 앉아서울며 회개하니 싸움에서 승리를 합니다. 내 종족, 나와 형제인 베냐민 지파와 싸움을 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기도에 응답하시며 600명을 남겨 주심으로 내가 감당할 몫을 주십니다. 싸움에서 승리하고 온 이스라엘 온 백성들은 베냐민 한 지파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여호와 앞에 앉아 울며회개합니다. 그러나 내 자식은 주기 싫은 이기심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신베냐민 지파를 살려야 한다는 묘책이 결국 야베스 길르앗 주민을 죽이고 그들의 여자와 베냐민 남은 자를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앉아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물었음에도 결국은 내 소견대로 결정한 것을 보면 저 또한 날마다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 앞에 앉아 회개하고 기도하고 뜻을 구하지만 바로 세상 가운데 휩쓸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이 50여년을 살아온 저의 결정은 악한 길로만 가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제 공동체 안에서 날마다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듣고 해석의 훈련을 하다보니 조금씩 안개가 걷히고 있지만 여전히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고 다닐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강박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제가 두려움과 불안을 주님 앞에 올리며 살아나니 인생 천국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을 떠난 두 아들에 대한 애통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소견에 옳은대로 결정한 내가 다시 다른 사람을 죽이고 내 소견대로 베냐민 지파에 결혼을 시키려는 악을 범하지 않도록 지금은 합당한 댓가를 지불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 주님 앞에 저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힘을 주시고 감당할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와서 하나님 앞에 앉았지만 싸움에서 이기니 힘이 생겨내가 답이라고 생각하며 또 다른 악을 행합니다. 이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베냐님 지파를 치는 것 대신 타락한 나의 죄를 보고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면 생기지 않을 일이었는데, 또 승리하고 왔을 때 내 종족을 친 것을 회개하며 먼저 내 자녀를 내 놓았다면 오늘과 같은 참극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이기적인 본성으로 내것은 양보하기 싫은 본성에 결론은 또 다른 비극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늘 제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주변 사람을 돌아볼 생각을 별로 하지 않고 드러나고 생색이 나는 일만 하려는이기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옆 동료가 후임자 없이 전출을 가면서 업무 분장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고 또 감당할 일이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은 허드렛 일입니다. 인수인계할 목록을 정리를 해서 달라고 하여 어제 받아보니 7할은 내가 해야할 일인 것 같아 제가 맡겠다고 하였습니다. 직장의 특성상 1년마다 보직을 옮겨야 할 사람들이고 옆에 있는 동료는 자신의 일도 해결을 못해 힘들어하고 있으니 내가 믿는 자로 손해보는 적용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7할의 업무를 받는 것으로 마음을 정리하였습니다. 이것이 내 열심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일이 되기를 여호와 앞에 앉아 주님께 뜻을 구합니다. 늘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자기장처럼 끌려 가는 인생이지만 여호와 앞에 저의 영육의 연약함을 맡기고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적용을 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아시오니 저에게 감당할 힘과 체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오늘 업무 분장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고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