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0 (주일) 삿 20 : 12-28 / 하나님의 뜻을 묻는 싸움
12)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됨이냐
-> 하나님께서 나에게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 사건 사고를 통한 너의 악행을 말씀에 비추어 보고 그 뿌리인 너의 악하고 음란한 죄를 보거라? 그리하여 회개로 돌이키고 네 영이 영생으로 살지니라.
13)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14) 도리어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 불량배인지 아닌지 상관없다. 전체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의나 질서 보다는 내 편, 내 지파이니 무조건 편들고 보호하고 지키겠다? 이성이나 윤리 도덕 모르겠고 원초적 핏줄에 따라 행동하는 베냐민 지파. 우리가 남이가 같은?
나와 다른 너는 무조건 잘못되고 틀리니 내가 화내고 혈기 부리는 것은 당연? 나의 지독한 이기심, 나르시즘과 그 뿌리가 같은?
18)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23) 다시 나아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 택자로서 살아가니 묻자와 가로되 당근 해야지요. 그렇다고 내 원함대로 되어 싸움에서 항상 이기는 것, 아니지요. 100% 죄인인 나의 바램과 기도가 100% 옳으신 하나님의 뜻과 선함이 아닐 때와 경우도 많지요.
26)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여호와 앞에 앉아서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 울며 금식? 2번이나 묻자와 하고 나섰는데도 베냐민에게 코가 깨지니 마음이 낮아졌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 지금 일터보다 집에서 가깝고 돈도 많은 곳 없는가 몇군데 기웃거려 보아도 계속 어긋나니 드는 생각? 출퇴근 ㅅ1시간과 2시간? 하루 1시간 더 보낸다 생각하면, 감당할 만한 것 아닌가? 또 지하 주차장도 없고, 누구 간섭 받지 않고 눈과 손에 빤한 일, 하루 2시간씩 2차례 손발 움직이고 머리 굴려 일하는 지금이 내 육체나 마음에 적당한 수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더구나 아내가 돈은 되었고 지금이 나에게 적당하니 좋다는데.
적용) 말씀에 귀 쫑긋 기울이기
감사) 수민이 유아세례와 태성이 간증.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큰 아이의 첫 손자 유아세례 때도 아들이 간증했는데 이번 둘째도 그러합니다. 자녀들이 큰 예배에서 단에 서서 말씀으로 삶을 드러내는 귀한 기회 주심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고 저의 삶에 주신 큰 위로로 생각되어 감사드립니다. 아가 수민이의 삶을 손잡아 이끄시고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