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99 공의를 위한 연합사사기20:1~11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4 레위 사람 곧 죽임을 당한 여인의 남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내 첩과 더불어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유숙하려 갔더니 6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나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행하였기 때문이라 11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남탓할 때 내가 그와 똑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는가?
첩의 시체를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의 온 지파에게 보낸 엽기적인 레위 사람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요동하며일제히 여호와 앞에 모였습니다. 그곳에서 레위 인은 베냐민에 있는 기브아 사람 탓을 하지만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한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지 못합니다. 함께 모인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도 한 레위인의 선동에 넘어가 서로 한 마음이 되어 그들을 치자고 합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몇 번씩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고 다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샘플을 보내줘도 공문으로 오는 것은 다시 엉뚱한 자료를 보내는데 며칠 전 상대에게 전화를 해서 설명해도 못 알아 듣느냐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들어왔지만 업무 머리는 일도 없는 사람이라고 동료들과 함께 동조하며 그 사람 탓을 하는데 만약 저에게 나를 무시하며 조롱하는 말을 들었다면 저는 참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말을 잘 알아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저의 이기심으로 인한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도 늘 인정 받고 싶고, 상대가 의도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수고를 덜 한다는 생각, 말씀에 대한 적용을 하는 것도 안하고 시간만 끌면 나만 피곤해 진다는 계산에서 모든 것을 적용을 하니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원죄가 제 안에 있습니다. 오늘 레위인이 기브아 사람을 탓하며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형제의 땅 베냐민을 치러 가게 결기하게 만든 것은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한 한 레위 사람으로 인해 시작이 됩니다. 원칙과 기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법들이 제정되고 있는 이 때에 늘 남탓하며 너 때문이야라고 하며 저도 상대를 정죄하고 판단하며 앞으로 올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 올 때가 많은데 작은 사소한 일부터 내가 나를 돌아보며 묵묵히 기도로 나의 자리를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남편이 아침 저녁으로 드라마를 보는데 잔소리를 할 수 없는 것은 저도 얼마 전 때 지난 드라마에 빠져서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있기에 남편도 그 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나도 죄인이고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넘어질 사람인데 나의 죄를 보지 못하니 자꾸 잔소리를 하고 싶은데 입을 다물게 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내가 탓하고 싶은 상대가 나도 똑 같이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오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나온 것처럼 저도 나의 모든 수치와 죄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고 주님께 인도함 받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공동체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