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9 (토) 삿 20 : 1-11 / 공의를 위한 연합
1) 단에서 브엘세바까지와.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 내 삶의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의 모든 사건과 죄들이 하늘문 앞에서? 하나님 앞에 남김없이 모여 드러날 때가 올 것이다. 앞으로의 삶도 거기에 포함될 것이니 사랑과 기쁨과 화평의 삶이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인내와 친절함과 선함으로 너를 대하고 주신 일에 충성하고 온유하며 오바말고 절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5)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 내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지라
-> 레위인의 보고. 말씀에 대해 아는 자답게 상대의 죄를 콕 집어서 말은 잘한다. 우리들교회 와서 배운 구속사의 앙꼬는 빠졌다. 내 죄 보기. 첩 얻고, 장인의 인간적인 정에 오늘 내일 시간 보내다 늦게 출발하고, 첩을 불량배들에게 내주며... 내가 죄인이다. 내가 죽일 놈이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없었을까? 첩 죽은 것 보다는 자기 욕보이려 하고 체면 뭉개진 것에 대한 복수심이 활활 타올랐지 않았을까?
나도 그러하다. 나의 잘못 없음? 입증하기 위해서 너의 잘못을 오바해서라도 드러내 고발해야 한다. 다른 이들에게도 만천하에 널리 알리고 싶은 복수심이 내 안에 있다.
10) 그 무리가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헹한 대로 징계하게 하리라
-> 죄 지은대로 징계하고 끝내기? 어려운 일이다. 넘치거나 부족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못하거나 또는 아주 씨를 말리거나. 이 땅의 내 죄에 대한 벌, 이 땅에서 받고 회개하고 천국가는 택자의 복 누리며 간다.
적용) 하루의 여유로운 쉼 누리기
감사) 한 주간의 일, 매일 묵상과 운동.
기도) 레위인의 자기 죄 빠진 기브아의 악에 대한 보고를 보니 제가 혈기 부릴 때, 너에 대해 또 다른 많은 이들에게 크게 소리치며 알리고 싶던 마음이 보입니다. 내 체면과 존심 뭉갰다고 생각하는 너에 대한 치열한 복수심과 너의 잘못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은 저열한 소영웅주의의 악이 터져 나와 주위를 많이도 소란케 하였습니다. 남은 인생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