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8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사사기19:16~30
16 저녁 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그 곳 사람들은 베냐민 자손이더라20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20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를 하리라 하니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카를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떠날 때를 미루다 당한 수치와 고난은 무엇인가?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어떤 적용을 하고 있는가?
장인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함께 마시고 놀다 떠날 때를 놓치고 해가 기울어서야 길을 떠난 레위인은 한 노인의 도움으로 그집에 머물게 되지만 불량배들에 의해 첩이 능욕을 당하고 분풀이로 모든 지파에 치욕을 상기시킵니다. 레위인으로 구별되지 않아 첩을 얻고 음행한 첩을 찾아 장인이 주는 환대에 넘어가 떠날 때를 잊고 지내다 떠난 곳에서 험악한 꼴을 당합니다.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죽은 아내를 두번 죽이며 자신의 분풀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는 한 구석으로 가고자 했던 한 레위인을 통해 하나님을 떠나면 더 깊은 죄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내 옆에는 불량배들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를 구해 줄 한 노인을 만나 나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이미 손쓸 수 없는 악이 나를 삼키고 있으니 살아날 방법이 없습니다 '죄악은 단지 개인의 행위로만 그치지 않고 공동체 전체의 가치관과 행태를 왜곡시킬 수 있지만 죄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한 사람만 있으면 그 공동체는 살아난다'는 본문 해설을 통해 죄악 가운데 머물러 떠나지 못하는 나, 그리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며 떠날 때를 알지 못하는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나 한사람이 깨어 있으면 살아날 소망이 있다는 말씀을 아멘으로 취합니다. 오늘 아침 온 가족이 일찍 일어나서 아들은 운동으로 남편은 TV 앞에 앉았습니다. 모처럼 일찍 일어난 아들에게 남편이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입을 다물었습니다. 각자의 분량과 때를 하나님이 허락하시기에 가정에서 이른 아침 말씀 묵상을 하는 아내로 밥 짓는 아내로 저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옛 습성대로 잔소리하며 다그칠 저를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니 남편에 대한 판단보다 내가 자리를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말 나는 이번주 어떤 삶을 살아냈는지 다시 돌아보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대로 저의 본성인 정죄와 판단을 끊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적용 : 주신 모든 것에 감사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