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8 (금) 삿 19 : 16-30 /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20) 그 노인이. 그대는 안심하라 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 공동체 전체가 악에 물든 것 같은 기브아에도 나그네 대접할 줄 아는 그 한 사람이 있다. 이 땅의 나그네 된 너를 같은 나그네인 내가 화평과 자비로 대접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집의 그 한 사람? 나를 몇십 년 대접하고 살아온 아내?
22)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23,24)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 기브아에 곰팡이처럼 퍼져 있는 가득한 악. 나그네 핍박, 무자비, 동성애?
나그네로 지냈던 동구와 중동, 까칠한 원칙주의자인 나를 잘 대접해 준 현지인 동료들에게 감사할 따름.
25)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 레위인? 첩을 들인 악에 더하여 그 첩을 불량배들에게 먹이?로 던져주는 몰상식, 비인간, 비겁함, 아, 아찔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의 잔인성이여. 이럴 수 있다는 것, 알고 가기를. 나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크메르루즈. 그들이 죽인 사람들, 무릇 기하인가?
목장에서 남편으로서 쪼잔하다 소리 들은 나. 혼자 고생한다고 아내더러 일하라고 밀어 부쳤다고.
29)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 엽기 영화, 계속된다. 뒤처리도 비인격, 몰인간. 어찌할꼬? 나라면? 이래서 인간사 슬프다. 평범한 기본 지키고 사는 삶의 복됨, 귀함.
적용) 평범한 하루 잘 보내기.
감사) 하루 잘 보냄.
기도) 하나님 아버지, 레위인과 또 기브아 불량배들의 마음에 숨어있던 참 어마무시한 잔인성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나 대신 너가 대신 죽어라는 극도로 이기적인 마음과 약자를 깔아 뭉개고 짓밟는 야수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불쌍히 보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러니 예수님이 속죄의 희생양으로 드려 악한 죄인인 저와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