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7 영적 방황의 시대 사사기19:1~15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 하였더니 4 그의 자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머물게 하매 그가 삼일 동안 그와 함께 머물며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다가 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이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내가 유숙하고 싶은 곳과 떠나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왕이 없을 그 때에~ 산지 구석~ 함께 머물며 먹고 마시고 유숙하다~ 돌아 들어가서 넓은 자리~ 영접하여 유숙하는 자가 없더라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시작과 끝 같습니다 제사장으로 있어야 할 사람이 죄가 머무는 어둡고 구석진 곳을 찾아 가니 첩을 맞아 먹고 마시는데 젖은 살다보면 떠나야 할 때를 잊고 오늘만 오늘만 하다 정작 죽을 때가 되어 하나님 품으로 가지 못하는 뭇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되었다 함이 없는 저도 부르심의 사명을 잊어 버리면 레위인처럼 살아갈 연약함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조찬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10년간 나라와 부대를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하고 있으면서 어느 때는 대여섯명이 예배를 드릴 때 어느 때는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할 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는 말을 듣고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면 나는 안가도 되겠지 내가 섬기는 교회도 아닌데 오지랍이라는 생각도 올라오면서 믿음도 없이 넘버 원이 참석하니 얼굴 도장 찍으려고 오는 것 같은 인간적인 마음이 올라오면서 나의 변질된 모습을 보고 회개하며 서둘러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나에게 허락한 직장에서 월에 한번 드리는 예배를 공적인 기도를 드린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어느새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저의 악함을 주님께 올리며 회개의 뜨거운 기도를 드리며 나라와 일터에 대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잠시 과녁에서 빗나간 화살이 나에게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수 있을 때 나의 악함을 보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심은 말씀 안에서 나를 돌이키게 하신 꾸준함이었음에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 묵상을 하면서 한 레위 사람이 장인의 유혹을 뿌리치고 떠날 힘을 주시며 수치와 조롱 가운데 머물게 하심이 가장 큰 은혜로 생각하며 저에게 허락하신 곳에서 유숙할 때와 떠날 때를 잘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없는 이 때에 세상을 벗 삼지 말고 때를 따라 허락하신 자리를 잘 집기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8월 중요한 일정을 놓고 더욱 집중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경계를 잘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