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 자기들을 위한 신상사시기18:21~31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나 하는지라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제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이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럿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이 있는 동안에 미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남의 것을 빼앗아 내것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는 죄만 남는 것이 보이는가?
하나님의 택한 자손인 단은 조폭이나 할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의 집에서 훔쳐온 것을 찾으러 온 미가를 협박하고 미가는 그들의 힘이 무서워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이치는 오늘 말씀에 보여주는 대로 행합니다. 뉴스를 보면 안되는 것을 안된다고 말하기가 이렇게 힘든 세상인가? 당장 1~2년 안에 우리 앞에 닥쳐 올 현실이 눈에 보이는데 눈을 감고 입을 닫습니다. 사사시대에 세운 웃니엘 ,기드온, 삼손까지 시간이 지날 수록 악은 더 강해지고 결국 미가와 단지파로 막장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시대의 모습이 지금 나와 우리나라의 모습이 되어 사사기를 묵상하면서 하루 하루의 말씀을 읽어 내는 것이 참 힘이듭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는 왜 안 들어 주시나요? 5년이 넘도록 나라와 교육과 다음세대와 언론을 위해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외면하시나요?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말씀을 붙들고 있으니 나의 죄로 인해 마땅히 감당해야 할 것과 그러함에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떠날 자신이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바울에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큰 동역자였던 데마조차 떠나가는데 나는 오늘 말씀에 나온 단 지파 사람들보다 더 악한 자입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 말씀도 금방 저버릴 수 있는 연약함이 있기에 말씀 안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연약한 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부터 오전 일과를 한시간 반을 당기는 적용을 하면서 저는 그 시간에 출근을 하기 위해서는 아침 묵상은 할 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그러함에도 주변의 시선이 불편해서 장거리 출퇴근 하는 사람은 제외라고 하였음에도 공동체에서 혼자 아니요라는 말이 어려워 동조를 하였는데,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하찮게 생각하고 세상의 눈치를 보는 저의 죄를 보면서 '저는 정상 출근하겠습니다'라는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에도 세상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한 제자와 오늘 미가와 단지파의 모습이 저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머리로는 절대 하나님을 배신할 수 없고 지켜 낼 것 같고, 공직자로 청렴하게 내 일을 잘하며 부당한 것에는 아니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저도 그 자리에 가면 함께 동조할 사람입니다. 누구 탓을 할 수 없는 제가 늘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한 습성을 끊어내지 못하니 골수를 찌르는 말씀 앞에 나오는 것이 악한 나를 살리는 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어디서건 우연이 없기에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허락하신 사명 잘 감당하며 죽는 날까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저를 날마다 말씀 앞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하신 공동체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오니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시간이 있어도 정리하지 못하고 미루었던 목보를 오늘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