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 (수) 삿 18 : 21-31 / 자기들을 위한 신상
24) 미가.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냐
-> 우상 신상과 기복의 제사장 레위인을 단 지파에게 뺐긴 미가의 한탄과 항변? 구속사적으로 보면, 내 힘으로는 알 수도 없는 우상과 기복의 거짓 평안을 하나님이 망하게 하신 이 때가 하나님께 돌이키고 살아날 때인데.
나도 내 힘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알싸한 기분 좋은 돈에 깨끗하고 여자 문제 졸업한 깨끗한 신자라는 거짓을 하나님이 불살라 주시고 깨뜨려 주심을 오직 우리들교회 구속사 말씀으로 깨달아 돌이키고 살아나지 않았는가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 단 지파가 라이스를 칼날로 치고 단이라 이름하고 미가에게서 뺏은 신상에 예배를 드린다. 손으로 만들어 새긴 우상 숭배가 세월과 세대를 뛰어 넘어 이어진다. 출애굽과 북 이스라엘의 황금 송아지, 그 후 수많은 이단들의 하나님 이름 빙자하여 드리는 예배도 그러하고. 보이는 겉의 제사 보다 안 보이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세상에서 부족하고 못났더라도 택자의 자존감으로 우리들교회 와서 배우고 익힌 구속사의 신앙 지켜가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 우리들교회 고등부, 청년부 수련회 보낸 것을 기점으로 구속사 말씀과 공동체에 묻어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적용) 하루 주신 일, 감사로 하기.
감사) 일할 수 있는 마음 주심.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 빼앗긴 미가의 한탄을 보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거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저의 악하고 음란함도 오직 깨진 후에야 하나님을 가까이 뵙고 알게 되었습니다. 은혜이고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하루의 평범한 일상을 부족하고 못났더라도 택자의 자존감으로 평안으로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