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5 (화) 삿 18 : 1-20 / 땅이 없는 단 지파
1) 단 지파.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받지 못하였음이라
-> 거주할 내 집 구하기? 90년대 서울 근무시 화정 쪽에 마련한 집, 돈 우상에 꼴랑 살라 없애고. 그 후 강변에서 충분한 여유와 기회 있었음에도 판단 잘못으로 세월만 보내고, 세월 흘러 두 자녀 모두 출가시킨 후에야 아내와 둘이 살기 적당한 집 분양 받았다. 그 30년에 걸친 과정을 오늘 말씀의 인도로 씽크해보니,
돈 우상을 드러내 진멸하시고, 세상 물정 박식하다는 한 자랑하면 뭐하나, 큰 흐름 못 보는 미숙하고 어리석은 나를 깨닫게 하시고, 나보다 세상 잘 모른다고 무시하던 아내의 준비와 결정으로, 직장과 자녀의삶의 큰 가닥 잡히고 정리된 후에 60 넘어 허락하신 뜻? 이젠 됐냐? 주신 것으로 자족할 줄 알아라.
7) 라이스 이르러. 본즉 염려없이 거주하며 평온하며 안전하니. 10) 세상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넘겨주셨느니라
-> 눈에 보이는대로, 안목의 정욕대로 구하면서도 하나님 뜻이라며 뒤에 숨는 교활함? 교회 다니면서도 돈 많고 권세 많은 사람들 부러워하던 내 마음? 사실 하나님 없는 부와 힘은 죄악과 멸망으로 치닫기 쉽고 그 삶의 결과들을 뉴스에서 많이 보는데도 그렇게 보이는 외모의 것에 마음이 홀라당 넘어간다. 나? 본래 분배받은 어려운 땅 피하고 쉬운 길 가는 단 지파처럼 주신 일의 어려움에 순종하며 성실하게 보내지 못하고 돈만 있으면 노후 보장 다 될 것 같아서 땅 투기에 속아서 모은 돈 다 불살랐었다.
18)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 미가나 레위인이나 단 지파 사람들이나, 그저 우상 끼고 있으면 일 잘 풀릴 것 같은 마음? 내가 교회 출석한다고 세상 복 주시는 것 아니지요. 십자가 지는 마음과 삶으로 믿고 살고 누리며 살아가는 평범한 신자의 삶 살겠습니다.
적용) 평범한 신자의 사이클 잘 돌리기.
감사) 깔끔한 월욜 스타트.
기도) 하나님 아버지, 거주할 집을 구한 과정을, 마침 나온 말씀 따라 되짚어 보았습니다, 저의 돈 우상을 드러내시고 좀 안다고 하는 세상 지식의 미숙함도 깨닫게 하시고 아내가 저보다 훨씬 실질적이고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복의 세상 우상 기웃거리지 않고 말씀 묵상하며 하루 하루 적은 땀 흘리는 평범한 삶에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