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습니다 - 왕상1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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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1
5.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다윗왕이 나이가 많이들어 자리에 눕게 되자 그의 넷째 아들인 아도니야가
스스로 내가 왕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이루어지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재물을 많이 모으는 것이나 장수하며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한아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게 비드리에라를 잘 한다고 해서 장사를 잘하고 돈을 많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는 것입니다 (시127)
이번에 어떤 중국 청년이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헬스클럽에 갔는데
헬스클럽 건물이 무너짐으로 건물안에 갇혀 죽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건강하게 살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시면
오래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하도록 해 주셔야지만 부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동풍을 불어 메추라기를 보내어 주셔야지만
사막에서도 메추라기를 먹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을 내 스스로 계획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것이기에
나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 아도니야의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도니야는 신앙생활을 정말로 잘 하였던 교인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한번도 꾸지람을 듣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할 일을
잘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도니야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착한 사람이었지만 아버지와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살았던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교회는 착하다고 직분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직분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직분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내가 스스로 이루어 나가려고 하는 것은 나의 뜻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주셔서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한답시고도 내가 계획한 것들을 내어놓고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아야 할 것이며 언제 모이면 좋은지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를 물어보며 기도드릴 때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슨 일을 할 때에 잘 될 것인지 아니 될 것인지를
알수 있는 방법은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하는 일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하도록 하신 일인지를 보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여서 행하는 일들은 근심 가운데 이루어 지지 않으며
기쁨 가운데 걱정과 염려가 없는 가운데 화평 가운데 이루어져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나 스스로 높이는 것이나 자랑으로 행해 나가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며 교만은 패망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도니야가 하는 일은 스스로 하는 일이기에
제사장부터 모든 부하들이 두패로 나누어져 버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두패로 나누어지면서 하는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는 삶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스스로 높아진 최고수가 마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스스로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사14 :14 )하다가
#51922;겨난 자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특성은 자신이 스스로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
예수님까지도 시험을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썩어질 권세를 가졌다고 거들먹 거리는 자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도 않는데 돈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돈을 좀 벌게 되면 세상의 감투를 쓰려고 하고 대외적으로 이름을 내려고 하며
남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삶이 마귀가 인도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는 삶에 특징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동적으로
아름답게 이루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하라는 말씀을 순종하여서 화평하려고 하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사람에게 존경과 높임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씀을 순종하여서 묵상의 삶을 살아가다보면
모든 일이 형통해져 있음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늘 쉬지말고 기도하고 고난 당할 때 기도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고
겸손과 온유하게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고
부모님과 지도자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다 보면
건강해지고 직분도 받게 되며 그렇게 살다가 어느 순간에 천국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도 스스로 가려고 하면 올라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대로 인도함을 받아 가면
쉽게 들어갈 수가 있을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받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