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겨 주소서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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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1
시편 91편
큰 물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습니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칩니다.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입니다. 어서 나를 건져 주소서.
내 중한 죄를 깨닫고 회개 하였음에도
죄의 근원을 버리지도, 놓아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큰 우울과 슬픔에 눌려 시들어 갑니다.
지금의 고통은 내 죄의 결과이오니 내게 아무런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정하신 기간까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내가 많이 슬프고 괴로우면 주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죄의 중독에서 말끔이 벗어나기 까지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를 위하여 천사들을 명령하사
내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게 하소서.
악한 영이 나를 해치 못하게 보호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너를 건지리라
네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너를 높이리라
네가 내게 간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네가 환난 당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하나님께서 나의 손을 붙드심입니다.
주님은 내게 감당할 만한 시험만 허락하시며
또 피할 길을 주심을 믿습니다.
내가 주께만 피하오니 나를 큰 물에서 건지소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님,
나를 위해 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