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작성자명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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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3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쉬지않고 감사한다는건 참으로 저에겐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금방금방 왜라는 말이 먼져 많이 올라오는나의 인생이기#46468;문인것같습니다.
그동안 #52453;년부공동체에 접붙히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청년부 지체들의 사랑으로 일대일 양육도 하게되어 받고 우즈벡도 갔다오구...
우즈벡 공동체를 통해 공동체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집에서 벗어나 넓은세계에도 여전히 계신 하나님도 만나고 그랬습니다.
우즈벡에 있으면서 나의 내면과 나의 그동안 일을 많이 돌아봤습니다.그러면서 나의 제일 가까웠던 영적 양육자셨던 류화숙전도하님이 생각나 울었었습니다.
매일매일 큐티를 할수있게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것은 내가 기억하는 류화숙전도사님의삶을 봤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기억을 한다는것은 정말 복인것같습니다.
환란받다가 실족해 육적으로 영적으로 죽을수밖에 없던 삶에서 태희를 만나게 되고,태희를 통해 김양재집사님 큐티모임에 가게 되고,
평일에는 지금 류화숙전도사님께서 날마다 우는저를 아침엔 학교가기전에 전화로 그것도 어느때는 작은목소리로말씀을 통해 기도로 요동치 않게 해주셨고
지선아 믿지않는 가족에겐 순종밖에 없어 란 말씀을 통해 밥을 차릴 힘을 얻었고
토요일엔 학교애들 불러보아 밥까지 해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고3때는 학교에서 큐티모임을 하게되고...
그때는 엄마가 나가계시고 아빠는 시한폭탄같이 저를 벼르고 있을당시 그런아빠를 약올리듯
세를 사는 사람이 올라와서 경매걸린 우리집을 들먹이며 아빠의 멱살을 잡고 소란을 피우고,집에선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건 힘든게 아니었고 그런 소란을 거치면 아빠는 그걸통해 엄마가 더욱생각나셨을것이고 저를 볶았기때문에,밥을차려주고도 밥상을 엎었던 아빠! 저는 정말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 차라리 정신병이 걸려서 돌게 되면 나를 불쌍히 여기겠지 하는생각도 많이했었습니다.
이런 생각에도 요동치못한건 재수생모임큐티를 통해 양육받고 거기서 말씀듣고 마지막에 기도를 하면서
이 모든 아빠의 말과 모든일들을 사람의 말로 듣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수있게 해 주세요하며 울면서 기도한 생각이 납니다.(그때는 말씀듣고 돌아가면서 적용기도를 자원해서했거든요)
멋모르고 한 기도였지만 지금도생각이 납니다.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감사할수있는비결은 주위에 사람이나 환경에서의 일에있는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감사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지금은큐티를 하면서도 아줌마의 잔소리나 서운한소리도 잘 받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받으니 아줌마는 잔소리를 덜하셨고 저는 아줌마의 구원기도도 아주조금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한갈대같은 아빠는 화장실 변기물을 않내리셔서 정말 청소를 3.4번 하게하셔서 정말 뽑아버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우즈벡에 가서 전도사님 생각이 나면서 울었던게 난 정말 금보다고 귀한걸 얻고 살았구나 하는생각을 해서였습니다.
사실 공동체에 들어오면서 나름대로 비교하며 육적부모를 수치로 여기며 슬퍼한적이있었는데 누가 내 형제며 모친이냐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자가 나의 형제이고 모친이다.란 말씀이 생각이나고 깨달아지면서
내가 힘든일을 통해 큐티를 알게되고 태희를 통해서나 류화숙전도사님이 하나님뜻대로 사시는 삶을 내가 가까이서보고 배움으로써
아!!내가 그렇게 살면 되겠구나 ! 어디가서 내가 그런 삶을 듣고 배울수가있었을까 ? 류화숙전도사님처럼 전도하는삶을 살면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양재 집사님의 재수생큐티모임을 알수나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정말 나의 이런 영적 축복을 주심에 너무 눈물이나고 ,육적부모를 창피해했던 나의 생각을 회개했고 너무 기뻤습니다.
말씀으로 살아났는데 나같이 환란당해 죽어가는 사람을 찾아 살려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빚진자가 된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모든환란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나에게 다시오고 다시 지나가는것인데 그속에서 저의 죄만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청년부에서도 저의 죄를 끝없이 나누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청년부에 들어오면서 교회에서 마태복음 말씀듣고
아빠를 말기 중풍병자 심하게 귀신들린자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던 아빠가 지금은 다 지나가고 가끔 화를 내시지만 집에서 외롭게 아무것도 않하고 계시는 아빠...
예수전했더니 너 다시 그런말하면 가만않둬 하는아빠는 확실히 귀신들린자인것같습니다.
엄마는 제가 우즈벡 가 있는동안 혼자서도 잘 나오신게 감사했는데 얼마전에 엄마 !나 부목자 됐어 이랬더니 그게 밥먹여주냐...하는 말에 정말 소망이 없군 내가 살수가 없어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건 두탕 뛰시던 일 하나를 그만 두시고 이젠 목장모임을 풀로 나누고 가실수가있게 되시어 그 기도가 이루어져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는 직장도 구하고 있고 엄마는 니가 얼른 나에게 조금만 보태주면 내가 시간을 내어서 교회를 더 열심히 나오겠다 수요예배도가겠다. 하시는데 혼자사시는그런 엄마의 힘듬을 이해는 하지만...
엄마가 얼른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다른건 원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우즈벡가있을때에 엄마가 아빠를 만난적이 있었다는데 정말 꼴보기도 싫더라
하는 엄마의 말에 같이 사는 나는 어떻겠어 양심이 있는말을 좀 해보세요 어마마마!!!
하며 우스갯소리를 했지만 정말 ...속으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저렇게 예수안식없이 혼자 살면서 일만하는 엄마가 안타깝습니다.
정말 인격적으로 예수님만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5년이 10년이 20년이 지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감사하는삶을 살기를 원하고
똑같이 환란받고서도 아직 예수님 모르는 아빠..작은오빠 가정,그리고 엄마...
정말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시를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말씀보는 저에게 이땅에게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그리된다고 하신 약속하셨고
더욱더 공동체에 잘 붙어있기를 원해요....믿지않는자들에게도 전하는삶 살기를 원해요
약속하신것처럼
우리가족도 구원해주실 줄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