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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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3
어제는 예수님이 행한 가장 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대접한 가나의 포도주 기적에 대하여 묵상을 하였습니다.
대수가 노력을 하여 반배치고사 결과 장학금을 받는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하여 대수를 통하여 나를 격려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왕 공부하는 것 최선을 다하라고 하였더니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우리 팀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하여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을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머리 속의 지식이 아닌 나의 삶속에서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만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14)
영생하는 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어려운 일들을 종종 만납니다.
이러한 내가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세상은 힘이 들지라도 나는 성령님으로 인하여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주님 앞에 나아오면 마르지 않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제단에서 흘러나온 물처럼 내 속에서 흘러나온 생수가 마른 대지를 축축이 적시기를 기도합니다.
소생의 계절인 3월에 나의 심령 속에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쳐날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23~24)
내가 대충 대충 주님을 섬기면 주님도 나를 그럭저럭한 삶을 살도록 내 버려두실 것입니다.
주님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맡기실 때에도 충성된 자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크고 위대한 일을 맡겨주지 않아서 서운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맡은 작은 일일지라도 그 일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된 일들을 지속적으로 하다모면 싫증도 나기도 하고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내가 신령과 진정으로 삶을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깨어있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34~35)
양화진의 선교사 무덤을 보면서 그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나라 이 백성들을 사랑하였던 것처럼 나 역시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으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향한 주님의 뜻,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구원의 큰 기쁨을 나에게 주셨으므로 이제 큰 선물을 주신 주님을 위하여 나의 남은 생을 살아나가는 것이 나의 목표입니다.
멀리 해외에 선교사로 나가지는 못할 지라도 나의 주변에는 추수할 일터가 널려있습니다.
나에게 영원한 곳에 인생의 목표를 두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