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양육을 시작하며 시편묵상이 시작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8.30
시편90편1~17
1~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7~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며 시편묵상이 시작됩니다
아마도 부담 백배로 오는 저의 속 마음을 아시기에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려는 말씀같습니다
양육교재를 받아들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46579;게 해야 할지 마음은 갈팡질팡이고
무언가의 눌림에 교회를 다녀와서는 아무 생각없이 깊은 낮잠을 잤습니다
매일 큐티를 한다고 했지만 그저 내 느낌만 적었을 뿐인데
이제는 그냥 느낌만이 아니라 원칙에 맞는 큐티를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오늘 아침묵상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말씀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주의 인도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으로 살았을때도 우주 만물의 신비함과 공기로 인해 사람이 살아감에 하나님이 계시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의 옳고 그름만을 따지고 저사람
때문에 이사람 때문에 하면서 교회와 성도를 비판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같은 사람 때문에 오늘 모세의 시편 기도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젊은 인생 모두 헛세상에 소비하고 이제 흙으로 돌아갈 날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기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자, 온전하게 믿고자, 일대일 양육을 받으려 합니다
아직도 저로 인해 수고하시는 모세같이 탄식하고 기도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아야 할것 같고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일도 하고 본성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던 날보다 슬프고 괴로웠던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은 기억 밖에 없는 인생을
즐겁고 기쁜 인생으로 바꾸려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마음한켠에 있는 세상을 의지하려는 마음모두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을 우리의 손으로 견고하게 할수 있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온전한 돌아감의 의미를 잘 깨달을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