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살전2:1~12릭 워런 목사는 현재 교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는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의 저자로
교계를 뛰어넘어 미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을 하느라고 전 교인이 소그룹 체제로
돌입했으니 목적40일 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워런 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이 히트를 치자 25년 동안 교회에서 받았던 사례비를
모두 반납하고서 그 이후로는 일절 사례비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바울사도 역시 자신이 가르친 사람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장막을 지어 스스로 생계를 해결했습니다.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우리가 아는 것처럼 티칭(teaching)은 육체와 마음의 엄청난 에너지를 소진케 합니다.
그래서 주경야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독종들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십수 년을 넘게 소그룹 리더를 하면서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신혼 초에도 밤12시에 청년의 전화를 받고 나가거나 기도모임을 위해 10년 내내 집을
오픈하고 살았습니다.
백수생활 2년을 제외하고 단 한 푼도 구제헌금이나 사례비를 받지 않았지만
너무나 행복했고 기뻤던 것을 고백합니다.
바야흐로 목적40일 캠페인을 위해 소그룹 장소 제공자를 찾습니다.
바울이나 릭 워런 목사처럼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던,
아니면 내 앞의 서너 명에게 영향을 주던 목자의 삶은 한결같이 고귀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복음과 생계를 위해 수고하고 힘써 일해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참 목자이신 주님,
복음 전하는 자에게 닥친 곤란 가운데 개입하셔서 역전의 드라마를
보여주셨던 것처럼 제 삶 가운데 간섭하시니 고맙습니다.
내 자녀를 대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바울의 마음을
공급해 주시옵소서.
2006.3.2/헤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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