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교회도 못 다닌답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8.28
레위기14장21~32
21~만일 그가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죄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한 마리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22~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들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기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가난한 사람은(자칭 없는 사람) 교회도 못다닌다는 것이 제 남편의 공식입니다
드린다기 보다는 내야 할 헌금이 많고 써야할 돈도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선은 돈이 있어야 교회도 다닐수 있고 믿음 생활도 할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남편이기에 돈을 먼저 벌고 그 다음에 믿음생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육십을 넘기는 시기지만 마음같이 돈은 벌리지 않았는데 지금도 눈앞에 돈이 있는데
능력이 없어 못 가져오는 것 같이 생각을 하는 남편입니다
그러나 그 돈이 누구를 위하여 쓰여지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르고 막연한 돈의 우상에
취해 비틀대는 남편과 그 취함에 같이 흔들리는 저의 모습입니다
남편은 혈기가 넘쳐 자신의 말이 모든 말의 정답이 되기를 강조? 하는듯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제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없어도 없는 대로 드릴수 있는 제물의 종류를 말씀하십니다
특히 우리들교회는 목사님께서 빚지고 환란당한 사람들만 오라고 말씀하시는 교회이기에
없어서 교회에 못간다는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 말입니다
결론은 저의 삶이 남편에게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기에 하나님을 멀리 하려는 구실을 돈으로
앞장세우는 결과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정함이 깨끗함을 얻지 못하였기에 정결함을 받을 자격도 얻지 못합니다
가난한 제가 드려야 할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은 준비하고 여덟째 날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