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례식장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입니다 - 레14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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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8
22.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세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30.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한 마리나 집비둘기 세끼 한 마리를 드리되
31.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32. 나병 환자로서 그 정결예식에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한 자의 규례가 그러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속죄 제물을 바칠 형편이 되지를 않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형편에 맞게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진짜로 가난하여서 헌금할 형편이 되지를 않는다면
헌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형편이 되는 사람이라면 힘을 다해서 바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서 드리는 것을 원하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정성을 다해서 봉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 2 : 10 에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하십니다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선물로 받는 것이지만
면류관은 열심히 충성하고 시험을 참으며 하나님 나라에 열심으로 일한 사람들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장례식장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니“ 라는
딤후 4 : 7 의 말씀입니다
그런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힘에 부칠 정도의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이 미치지 않는 미지근한 삶으로는 꼬깔모자 하나라도 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속죄함을 받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 힘겨운 일들임을
보게 됩니다 큰 정성이 있어야 함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힘에 겹게 게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정도로 기도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힘겹게 힘이 미치도록 이루어 주신 구원을 생각하며
자신의 몸으로 전도여행을 하면서 교회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육체에 채우노라 (골1:24) 는
고백 가운데 행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 일을 할 때에 좀 힘든 일이 다가오더라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힘에 미치도록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