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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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7
베니힌의 책 < 어노인팅>이 생각난다.
그책에서 그는 세 단계의 어노인팅(기름부으심)에 대해 말했다.
1단계는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부으심이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단번에 의롭게 됨을 의미한다.
그래서 단회성이다, 1회성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어노인팅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 더 이상 영적인 문둥병자, 부정한 사람이 아니다.
우린 이미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2단계는 제사장에 대한 기름부으심이다.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므로 말씀 안에서 거하기를 사모하고,
기도와 찬양, 생명 가운데 거하는 것은 우리가 제사장에 대한 기름부으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회적이 아니며 계속되어져야 하는 것인데,
재림의 그날까지 쉬지않고 이어지며, 반복에 반복을 더해야 하는 기름부으심이다.
마지막 단계는 왕에 대한 기름부으심이다.
이것은 권세와 능력,은사를 받는 어노인팅이다.
성령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왕같은 권세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마가복음에 있는 것처럼(16장),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내며 무슨 독을 마시든지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음을 줄 수 있으며,
새방언을 말하는 권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왕에 대한 기름부으심은 우리가 사모하고 바라며 기도해야 할 기름부으심이다.
사도행전 1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라고,
권능은 바로 이런 기름부으심을 말씀하는 것이 아닐까.
우린 안다.
권능이 없으면 땀만 나는 것을,
권능이 없이 열심히 하면 애를 쓰면 쓸수록 애만 쓰이고 땀만 나는 것을 말이다.
오늘 레위기 14장 1-20절을 보며, 어노인팅에 대해 묵상해본다.
나 역시,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부으심을 이미 받았고,
제사장에 대한 기름부으심을 받고 있지만,
왕에 대한 기름부으심을 더욱더 사모하고 받기위해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금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