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균이 서식하여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하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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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6
레13:38-59
곰팡이 같은 균은 빛 가운데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노이는 동남아에서 유독 겨울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하노이의 겨울은 햇볕이 잘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그래서 겨울에 옷이나 이불에 곰팡이가 많이 핍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전부터 이상기온으로 햇볕이 자주 나 좋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빛 가운데서 있다면
죄악의 균들이 서식하여 둥지를 털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의 빛으로 조명받아
내 심령과 내 마음, 내생각의 씨줄과 날줄 안 깊숙까지
침입하여 자리잡고자 하는 균들 혹은 오랜 묵은 균들까지 발견케 되어
내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또 내가 어떤 자인지 진단받는 일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연약하고 무능하고 또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고 내중심적이고
남을 깊이 배려하지 못하는 죄인이라
죄의 균에 쉽게 침투당할 수 밖에 없어서
그래서 더욱 빛 되신 예수님에게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빛가운데로 나아가기만 하면 여지없이 내죄를 보여주시고
내죄를 진단해주실 뿐만 아니라
내 죄를 씻어주시고 깨끗케해주시고 태워주시는
고마우신 정말 위대하신 우리 대제사장되신 예수님께
이 아침에도 찬양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