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왕이 오시는 날에....
작성자명 [임삼숙]
댓글 0
날짜 2006.03.01
전혀 준비되지않고 들었던 남편의 조직검사 결과에
머리속이 따로 휘~~익 어디론가 날아가는것갔았습니다.
위암...
항상 죄는 내가짓고 수고는 남편이합니다.
그것도 우리들교회 와서야 알게되었죠.
4년전 큐티를 처음알고 발이 둥둥 떠다니는 은혜속에서
한가지씩 손보아주시던 나의악들이 총집결되어
오늘 확!드러났습니다.
검사위해 병원갈때마다 치유의말씀을주셨기에
병원 대기실에서 말씀나눌수있는것 자체가 너무나큰 은혜여서
어떤결과든지 받아들일수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기도는하지않는 악한 게으름과
하나님께서 설마 우리에게...
하는 영적 무지와 표적신앙이었음을...
그런 저에게 영광의 왕이 들어오시는날에 사건앞에서
고개숙인 저를보았습니다.
하나밖에없는 생명보험에서 1800만원정도 나온다고하니
금새 마음이 위로가 되더니 실효되서 부활한지 90일이 안되서
하나도 안나온다고하니 잠깐 기절을....
나자신이 한심하고 한심해서 너무나 밉고 미워서 흔들어 깨우는
남편얼굴을 정말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남편의 암 결과는 앉아서 듣더니 돈앞에서는 쓰러지고마는....
그동안 무시로 말씀을 들이대며 순진한 남편을 가르치고,협박하고
겁주고,달래고..모든 지체들에게도...내악은 끝이없었습니다.
부디 이사건에서 돈.교만.게으름.완악.불신앙의 우상을 버리고
사시고 참되신 아버지께 돌아와서 장래 노하심에서 건져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