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는 것의 전조증이 곰팡이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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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6
레위기13장40~59
47~만일 의복에 나병 색점이 발생하여 털옷에서 베옷에서
48~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으되
49~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참으로 하나님의 철저히 꼼꼼하심을 알게 하시는 본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외부에 생기는 병은 곰팡이 균이 먼저 퍼지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시장에서 채소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바로 곰팡이가 피기 시작 하면서
썩기 시작합니다
썩는 것의 전조증이 곰팡이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곰팡이가 피부와 사람이 입는 옷에까지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정함과 부정함을 말씀하십니다
옷이 곰팡이가 핀 다는 것은 보관을 잘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같이 장마철에 특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습기가 있는 곳에 무심코 젖은 옷을
놓아 놓으면 금방 곰팡이가 피어 비싼 옷이나 싼 옷이나 버리게 됩니다
우리의 살아감도 그런것 같습니다
입맛이 땡긴다고 대책없이 먹다보면 체하기도 하고 만병의 근원이 되는 뚱뚱이가 되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말을 시작하면 결국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 습관이 있는 저인지라 요즈음은 여간 조심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생긴 곰팡이 말로 인해 상대방에게 말반죽을 맞추는 곰팡이균이 생기게 합니다
내게 있는 여러 가지 못쓸 곰팡이 균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7일을 기다렸다 안되면 깨끗이
빨아보고 또 7일을 기다렸다 안되면 불사르는 적용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재발할수 있는 곰팡이 균을 깡그리 없애기에는 불사르는 것이 최고의 처방인것 같습니다
불사름을 당하기에는 여러 가지 아픔도 함께 있을 것입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온전히 잘 감내하는 그런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늦은 장마로 인해 소낙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새벽에는 추위까지 느끼게 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간사해서 조금만 더워도 덥다 추워도 춥다 이렇습니다
(특히 체온 조절이 잘 안되는 저는 추위, 더위에 더욱 민감합니다)
언제나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