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처방이 하나님께 받는 나의 처방전이 되길...
작성자명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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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5
레위기 13 : 18-39
[34절] 칠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병든 부분을 다시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옴이 살갗에 퍼지지 않았고, 옴이 난 자리가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긋하다고 선언하여라.
그 사람은 옷을 빨아 입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깨끗해질 것이다.
[38절] 남자든 여자든 살갗에 얼룩이 생겼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잘 살펴보아라.
피부의 조금한 이상이 있을찌라도 제사장에게 보이라 말씀 하십니다.
판단자 제사장이 자세히 살핀후에
부정한지, 깨끗한지, 7일동안 사람들과 떼어놓을찌 결정한다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살갗에 얼룩하나라도 제사장에게 잘 사려보라 하십니다.
나의 죄도 피부병과 같다면 어떠했을까?
제사장앞에 얼굴이 닿도록 얼굴 도장 찍고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피부는 검은지 흰지를 판단하지 못할만큼 얼룩져 있었을 것이다.
어제 오늘 마음이 매우 어렵다.
미움의 꽈리가 점점 틀고 올라와서 신랑을 대적할려고 하며,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서 눈물만 자구 용솟음 칠려고 하며,
나의 상황들이 나의 형편이 왜 이러나 자꾸 하나님께 따지려 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난 하나님을 찾았다는것을 주님께 점수달라 말씀드리고 싶다.
그 미움의 꽈리를 물리치기 위해 주님을 더 찾았고,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지 않았고, 주장하고 싶었던 형편을 말하지 않았다.
순간순간 이것도 죄 라는것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니 마음이 편할수가 없었다.
미움이 스물스물 올라오면 하나님 생각하고
행동과 생각의 죄가 자기를 주장해 달라 하면 미래에 맞게될
질책이 무서워서 stop 하게 된다.
피부병이 낳아서 그 사람을 깨끗하다 라는 제사장의 처방이
사랑하는 아버지께 받는 나의 처방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