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에 있는 안식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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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1
살전 1 : 1 ~ 10
오늘은 운동장주차를 못한답니다. 휘문고등학교 야구부가 연습을 하기 때문에라는
전화가 본부장 집사님한테서 왔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담당 전도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복음성가 합창소리가 들렸습니다. 오전 10시경....
그래서 문자로 그사실을 알려 드리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시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마침 어제 교사비젼스쿨이 있어서 육성광고가 나갔습니다.
교회 건물이 없지만 교회가 되어가고 우리들교회 오시는 지체들의 한달 주차비가
한달 헌금과 맞먹는 금싸라기 땅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작은불편을 투정하지
않고 견디는 헌신들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오늘은 목자,부목자 교육이 오전 10시부터 있는데 장소가 식당이고 점심시간에는
체육관을 세팅해서 교육이 이어지고 수요큐티 모임까지 해야 합니다.
성막을 짓고 예배를 드리고 예배가 끝나면 체육관이나 식당으로 원위치 하고의 반복
이지만 이제는 믿음으로 봉사한는 성숙한 지체들이 있기에 보기에 참 좋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세우신분은 예수그리스도 십니다.
영혼구원이 목적이신 예수께서 김양재목사님의 큐티 사역을 귀하게 여기셔서 말씀운동을
위하여 이시대에 개혁된 교회를 세워 가시기에 그뒤를 따르는 목사님의 제자들이
전도사님으로 집사님으로 영적성전을 지어 가시는 모습 또한 보기에 참 좋습니다.
제 눈에 보기에도 좋은데 주님은 어떠실까 ...목자장 되신 주님께서는....
우리들교회는 평신도를 양육해서 제자 삼아가는것이 목회방침중 하나라 저같이 신학을
쪼끔 공부하고 온 사람은 약간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더군다나
주일 설교말씀중에서 훈련이 끝났다고 생각되면 떠나라고 하시는 바람에 한편으로는 서운
하기도 하고 다른한편으로는 말씀운동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인가 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오시는분들은 거의 절대치의 고난이 있어서 오신 지체들 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나에게온 사건이 해석이 되지 않아서 갈등하는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분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설교방송을 들으시고 나눔도 보시고 찾아 오시고, 또한
목사님의 책을 읽으시고, 소문을 들으시고, 먼저 살아난 지체들의 권면으로, 오십니다.
그분들은 대게 이혼준비중이거나, 이혼 하신분, 가족간의 갈등, 자식고난, 사업부도, 실패
또는 말씀이 갈급하셔서 오시는분들 입니다.
이분들이 처음에는 수요큐티 모임에 오셔서 반우리들교인이 되셨다가 그것으로는 부족
해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시고, 목장에배까지 가시면 뿌리를 내리게 되십니다.
초신자들도 상당수 오시지만 말씀의 홍수 가운데 있는 현대에 마실만한 생수가 없어서
영혼이 갈한 심령들이 오셔서 쉼을 얻는 교회중의 교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신분들이 안식을 얻었다고 나팔을 불어 대니까 자연히 소문이 해외에까지 나서
우리들교회의 세계화가 자연히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셨다가 가신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한결같이 목사님의 설교는 좋은데
목장에 적응이 안된다는분들입니다. 그것은 앞과 뒤가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말씀을 누구보다도 잘 숙지하신 목자님들이 말씀을 꼭꼭 씹어서 삶에
적용을 해드리기 때문에 그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헐 소화기관 입니다.
말씀에 대한 소화불량으로 교회의 문지방만 밟고 그냥 가시는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예목훈련까지는 시켜주시고 계속 부목자를 3 수 시키고 계시는데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발견 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세워가는데 모퉁이의 작은벽돌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며칠전에 귤을 사가지고 고시원에 들어와서 총무도 몇 개주고 고시원생들도 몇 개씩을
줬는데 요즈음 제가 바쁘다보니까 밤 늦게 들어오고 해서 먹지못한것들이 물러서
터진것들이 생겼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도 빨리 나누지 않으면 썩어진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가 ? 생각해보면 나 역시 안식을 누리고 있는것 입니다.
사업이 일곱 번 망한것도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딸이 나를 떠나버린지 4년이 넘었어도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시간낭비 하지 않는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선교의 두가지 기도 제목을 천천히 그러나 완전하게 그려 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업선교의 깃발도 영혼구원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상기 합니다.
망했거나 실패해가고 있는 사업가들을 여러명 만났는데 그들을 향하신 주님의 부르심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를 자신 있게 소개를 했습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며칠전 어떤 고시원생이 밤 11시가 넘었는데 제 방을 노크해서 보았더니 저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눈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과 떨어져서 취직도 안되고 먹을 반찬이 없어서 유리하는 50대의
영혼입니다. 제가 고시원을 체휼했기에 그분과 같은 마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한동안 교회를 냉담 했다가 이번 주일에 다시 교회를 나갔다고 합니다.
사업가들 가운데 두분이 홈페이지에 들어 가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영혼 구원만이 최고의 가치임을 새롭게 각인해 갑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신분들은 에배가 끝나고 나서 소외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즉시 이어지는 새신자 4주 교육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들교회 법 입니다.
그리고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목장에 편입될때 순종하여 따르면 소외감은
사라집니다. 그럴때 내가 살고 남도 살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이 끝났다고 생각되면 떠나라고 등 떠밀어도 오히려 꼭 붙어서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면서 공동체에서 함께 울고 웃는 지체가 되기를 원하는것 입니다.
말씀만 있으면 믿음의 역사도 사랑의 수고도 소망의 인내도 모두 이루어질것 입니다.
본질 이외의것으로 흔들리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교회가 만져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것도 나하기 나름입니다.
말씀이 갈급해서 엄마에게 젖을 보채듯이 울어대는것이 아픈사람의 적용 입니다.
나의 고향 친구가 새신자 4주 교육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소리를 듣고 저절로 그를
위한 기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일에 있었던 일 입니다.
울어대는 약한 지체를 목자와 사역자들이 잘 만져주셔서 오시는분마다 살아나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자가 없어서 고생하며 유리하는 지체를 보며 민망히 여기시는 주님의 심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