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하게 퍼져 나가서 몸이 비만해지면 - 레13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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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25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임이니라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내가 나병이나 악성종양에 걸려 있는지 아니한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서 나쁜 것들이 전염되어 퍼져 나가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의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오게 되면 내 속이 더러워져 있는 상태이며
자꾸 두려움이 임한다면 마음속에 죄악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피부에 병이 생길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느 누구나 분노가 들어올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피부에 병이 있다든지 분을 내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부에 병이 있으면서 퍼져 나가지 않으면 악성이 아니듯이
분을 내어도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 더러운 말을 입 밖에 내지를 않고 참게 되면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은 것은 죄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지만
돼지가 되어 버리면 악성 종양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죠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말씀 중에 먹고 마시는 것은 엄격하게 절제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 온몸에 너무 과하게 퍼져 나가서 몸이 비만해지면
문제가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남을 비방하는 말을 듣든지 어떤 사람을 험담하는 말들을 들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말들이 내 입술을 통해서 퍼져 나가게 된다면 나병환자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한 말들이 퍼져 나가게 되면 살인도 일어날 수가 있는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가두어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행동이나 더러운 말을 퍼트리는 사람에 대해서 제사장은
부정하다는 선포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부정한 것을 부정하다고 말하지 않게 되면 부정한 것이 계속 퍼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목장 나눔에서 여러 가지 죄들을 고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고백을 해 버리게 되면 죄가 힘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는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게 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나쁜 습관이나 더러운 것들은 내 입술로서 회개하고 고백하므로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며
공동체 안에서의 잘못된 것들이 있다면 드러 내어 놓음으로서
은밀히 퍼져 나가는 것들을 막아야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받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