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와 독주와 금지된 불 - 레10장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8.20
1. 아론의 아들 가운데서, 나답과 아비후가 제각기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피워서 주께로 가져 갔다.
그러나 그 불은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금지된 불이다.
2. 주 앞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 앞에서 죽고 말았다.
제사장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에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아마 술에 취해 있었기에 거룩한 불이 아니라
다른 금지된 불을 들고 가서 불을 붙이므로 주님 앞에서 죽게 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제사장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증거해야 할 것인데 엉뚱한 말을 하게 되면
많은 백성들이 그 말을 듣고 결국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에
제사장을 희생 시켜 버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술 취하지 말라 오히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엡5:8)
그리스도인이 술에 취해 다니면서 추태를 부리게 되면 하나님의 거룩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려고 생각하던 세상 사람들도 술에 취해 다니고 뇌물을 먹고
형무소에 잡혀 들어가는 교인들을 보면서 교회를 떠나 버리고 오지를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왜 교회를 나오지를 않느냐라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그 교회의 어느 장로 때문에 나가지 않고 어느 권사 때문에
아무개 집사 때문에 나가기가 싫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교회의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성령의 불만 나와야 할 것입니다
금지된 불이 나와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는 불이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직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축복이라는 거짓된 복음이 활기를 치고 다니게 되면
교회가 불바다처럼 되어서 새까많게 탄 모습들이 되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개념은 소유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여서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한 만큼이 자신의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저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아들인 아답과 나비후였지만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므로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 죽음을 당하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용 되어질 때에
진정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건강하다고 건강의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춤장에 다니면서 바람이나 피운다면 건강이 축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으로 선교를 하였다면 선교한 만큼의 축복을 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로 헌금을 드린만큼 축복을 받은 것이며
이웃에게 베풀었다면 베푼 만큼 축복을 받은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는 말씀을
잘못 해석해 버리게 되면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잘 된다는 것을 돈을 많이 벌고 무병 장수하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게 되면 기복 신앙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개념을 잘 이해를 하지 않게 되면 제사장이 무당처럼 되어 버리고
교인들은 돈만 모아서 잘 살아 볼려고 하다가
인생을 마치게 되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살다가는 모두 지옥의 불로 가 버리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것들을 서슴지 않고
행해 나가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것들을 하게 되면 불이 나와서 매일 죽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 심판 때에 심판을 하셔서 그냥 불이 아니라 지옥의 불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어느 한 사람이라도 지옥불에 가도록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설사 내가 금지된 불을
오늘 행했더라도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모든 불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대신 태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면서 금지된 불을 붙이며 사는 삶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불을 붙이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