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 목사님의 기도시간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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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9
레위기 9장1~24
7~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15~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22~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 오니라
23~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제사장으로 위임 받은 아론이 하나님께 드리는 첫 제사의 순서의 장면입니다
속죄제, 번제, 화목제 의 순서를 말씀하십니다
또 제사장이 된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린후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것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하시는 대로 명령하시는 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처음 아들의 전도를 받아 교회에 나가면서 교인으로서 성도로서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월례회나 구역예배 성경공부 등등) 빼먹으면서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교회에 나와
주는 것만도 감사하지 뭘 그러냐고 속으로 뻐겼습니다
(그 소리를 제가 남편한테 이자를 붙여서 다시 받았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어떤 직분이나 기도를 요청하면 그러면 교회에 안 나오겠다고
해서 강압적인 요청도 하지 못한다고 하는 저 같은 성도들이 많이 있읍니다
새신자 교육에서부터 순서적으로 받아야 성도로서의 교육? 이 꽤 많이 있는것 같읍니다
저도 일대일 양육을 신청해 놓고 마음속에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혹시 양육자 되시는 분에게 피해만 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쓸데없는!
걱정의 사단이 저를 흔들기도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제물의 역할과 순서를 명령으로 말씀하신것을 모세와 아론제사장이 순종으로
섬겼듯이 오늘 제게도 순종해야 할 제사의 순서가 있을 것입니다
그 제물의 역할과 순서에 맞게 지낼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속죄제, 번제,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온 아론제사장은 백성을 향하여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의 예배후 성령님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라는 구절로 피 눈물 섞인 목소리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순간이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들 교회의 성도들 머리머리 위에 나타나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날 때 온 백성이 소리 지르며 엎드렸습니다
위를 보지고 말고 옆을 보지도 말고 온전히 아래를 보는, 엎드려서 경배하는 인생으로
살기를 애쓰는 그런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