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와 거제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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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6
제사는 5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그것을 오대 제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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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는 “올라가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호의를 입고자 드리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선물, 헌물” 이라는 뜻입니다.
자원하여 드리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화목제는 “보답, 축복, 기쁨” 이란 뜻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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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는 “범법, 죄악” 으로 인해 드리는데,
하나님과 관계에서 지은 죄를 회복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건제는 “과오” 로 인해 드리는데,
사람 간에 지은 죄를 회복하기 위해 보상금을 지불하는 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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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드리는 방법에 따라서도
네 가지로 제사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화제, 요제, 거제,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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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는 불태워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모든 제사에 적용이 됩니다.
요제는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화목제와 속건제, 처음 익은 곡식을 드릴 때 사용합니다.
거제는 높이 들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화목제, 처음 곡식, 십일조, 전리품을 드릴 때 사용합니다.
전제는 부어서 드리는 제사로 포도주와 기름을 부을 때 사용합니다.
번제와 소제 , 화목제를 드릴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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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릴 것이며“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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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은 모두 불태워서 드리지 않습니다.
요제는 “이리 저리 흔든다” 는 뜻입니다.
제사장은 제사 드리는 사람이 가져온 제물의 가슴 부위를
손으로 잡아 앞뒤로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면서 제사를 드립니다.
이것도 제사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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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는 짐승의 가슴 부위의 가지고
앞뒤로 흔들어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것을 흔든 가슴이라고 했습니다. (34)
하나님은 요제가 마친 후에 흔든 제물을
제사장과 그 자손들에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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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헌신한 제사장에게
가장 귀하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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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는 그 화목제 희생의 우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찌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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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들어 올려 진 것” 이란 뜻입니다.
짐승의 뒤편 넓적다리 드릴 때 거제로 드립니다.
거제는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내렸다가
하면서 드리는 제사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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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뒷다리는 드리므로 “든 뒷다리”라고 했습니다. (34)
제물의 뒷다리는 거제를 드린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가슴 부위와 뒷다리는 제사장과 그 자손에게 주었습니다.
거제와 요제의 제물은 제사장의 영원한 소득이 되었습니다.
이 제사법으로 드려질 때마다 제사장의 몫으로 구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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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해 전적으로 일하는 일꾼에게
하나님은 영원히 책임지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영원히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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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제사를 받으십니다.
제사의 제물을 받으시되,
제사장들에게도 나누어 주십니다.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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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죄인의 죄를 용서하므로 기쁨을 주십니다.
제사장에게 제물을 주시며 기쁨을 나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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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짐이 나의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누리는 촉매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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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삶의 한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함께 누린 기쁨을 추억의 창고에 간직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