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음란 하오!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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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5
(마 19: 1-10)
작년 9월 4일 마태복음 5장 27절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설교
듣고 난 이후론 날마다 /나는 음란하구나!/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었을 것을 말씀을 들으니
아니 웬걸? 날이갈수록 저의 음란함이 끝을 모르고 더해지는 것입니다.
바람난 두 가정을 주님께로 잘 편지되어지시길 기도하고 있었던 박 집사님!
바람핀 유부녀에게 <당신 바람피었잖아!,>하는데도 인정을 안한다는 나눔을 듣고
꾸물대며 지나치고 있었던, 그 동안 수개월 묵상했던 저의 음란함을 고했습니다.
이팔청춘도 아닌데 서너 신사 분이 마주서 걸어오면 혼자 부끄러워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고
부부목장에 가서 남편 구원을 위해 부르짖으라하시는데 나설 용기가 안 나고
어젠 남성팬티 쇼핑잡지를 부끄럼도 없이 탐하니 늙어가는구나! 슬퍼지기도 하고
영화 태풍에서 바닷가에서 훈련받던 이정재의 가슴은 얼마나 부지런한가!
영화 트로이 에서 브래드피드 배우의 엉덩이를 얼마나 유의하여 바라보았는가!..
문자적으로 가슴이 넓고 이해심많은 남자를 내타입이다 알게되니 이미 나이 40을 바라보았고,
음욕이 들끊어도 멋진 남자가 주위에서 눈을 씻고 찾을래야 찾을수없도록 환경으로 보호하셔서
제가 마치 욕망을 제어하는 듯한 착각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조 집사님이 엉덩이가 어떻게 생겼길래? 그러느냐?하여
음~ 그게 저 말이죠 탄력이 있고 .... 아니 뭐지? 이게 아닌데... ㅎㅎㅎ...
생각만으로도 점입가경으로 심히 음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자 통찰력의 대가 함집사님!, 바람난 유부남녀 동료를 돌보다보니
목욕탕에 가면 그 동료와 비슷한 몸집을 유의하여 보게되었다며 어떤 남자의 유혹을 안 받아 얌전히 살고 있는 듯이 보일 뿐이라며 자신의 음란함을 보게되었다고 고백하시고..
대표이사님이 어느 여자와 묘~한 대화를 엿듣고 집에 와 샤워를 하는데
그 묘한 통화가 생각이 나더라고 자신의 음란함을 보게 되었다고 고백하시는 김집사님으로
우린 정말 음란하며 100% 죄인이라고!
가장 음란한 내 죄를 깨달아도 여전한 방식으로 성전환자 하씨가 자막에 뜨면 채널을 돌리고
동성애자 홍씨가 공중파 방송에 안나오는 것에 안도하는 저는 정숙한 체하는 바리새인입니다
사춘기 중3 아들은 수요일 예배에 3천원 용돈으로 유혹을 해서 듣게했더니
의자깊숙이 접어져 자느라 보이지도 않드니 갑자기 목사님의 절규하시는 기도에 깨어나
은혜받았다!고, 합니다. 혈통으로 난 어미가 회개를 못하니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대신 회개를 하십니다.!
세상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양육을 한 것도 아니요,
말씀으로 양육을 하게 한 것도 아니요,
그러니 화목토 반은 고1과정 이라 등록이 안되고 천상 월수금 반 이라하여
다른 학원으로 가자고 설득하여도 이 학원이 맘에 든다며 언제부터 수요예배냐?합니다.
남편은 세례받는 것도 싫다하고, 이시간 회사 감정평가를 받느라
회사 사활이 걸렸다며 이번 주일성수 못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점심 무렵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언니! 승언 아빠 부목자됐어^^* 어떡하지?
: 어머 정말이야? 정말 축하한다!
아니 근데 뭐야? 아니 뭐야? 난! 참!
너 형부는 부부목장 참석도 안하고 있고,
이번 주 주일 성수도 못한다고 하는데?!...
주여 전 뭐예요? 저희 가족은 뭐예요? 주여! 제가 먼저 다녔고, 제가 인도했는데...
동생남편은 목장참석에 일대일양육에, 유치부 조카들은 저만 보면 매일성경하자하는데,..
아침 일찌기 한 병원 한 층에 계신 김자매님과 김집사님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그 집사님께 저의 기도제목을 말씀드렸습니다.
1, 두 부자가 차기 세례 받게 해주세요...
2, 남편이 2007년 부터는 부부목장 예배드리게 해주세요....
김집사님 들으시고 기도하시길
올해안으로 부부목장 예배 참석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못 깨닫고 있음으로 동생부부가 목장예배참석하고 제부가 부목자가 되는
경주를 보이시니, 이제야 저의 영적인 게으름에 눈이 떠집니다.
우리 가족은 예수님앞에서
음란하고 패역한 <바람난 가족>입니다.
이생의 안목과 정욕의 안목을 어떻게 빼고 찍어 버릴 수있을까요?
어떻게 주님과 혼인관계를 순결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저 친구는 고난이 없는 뼛속부터 불교신자라 안되고.....
말기 간암 생존 4개월 앞둔 남편을 둔 최샘에겐 나중에 목사님처럼 과부되면 그때나 오겠다는데 그 부부 중매한 믿음 경륜 40년수를 자랑하는 그 모임의 창시자를 무슨 수로 설득하나요?..
가볍고 행복한 사람은 사절이라하시면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고..
여기에 바리새인 있다하시면 맞습니다.! 여기 바리새인있습니다.!할 수 밖에 없고
그냥 제가 <휴>전도사님 말씀하신대로 옥토려니 여기며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은혜를 구하는 개는 철판을 두른 신앙이라고 목사님 해석을 붙들고
세상에 있었다면 음란하거나, 음란 한자를 정죄하거나
그저 쾌락주의와 경건주의에서 못 벗어났을 것을...
국어,산수,사회, 자연, 체육, 음악 미술 등등등에 정치. 문화,경제, 사회 등등등에
그 어떤 것에도, 그 누구에게도 할 말이 없어지는 인생임을 고백하며
창일한 바다보다 깊고, 드넓은 하늘보다 높은 나의 음란하고 악한 죄!,
사라지지 않아 사라지고 싶은 인생임을 깨닫게 하신 공동체와 목사님을 제게 선물하신 주님!
사라질 것을 믿고 믿음으로 내 눈과 손을 찍고 빼어 내는 적용을 하도록 도와주시고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