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제물중에서 제사장이 받을 소득(친정 엄마)
작성자명 [이연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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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6
2010-8-16-월-레 7장 28~38절
내용요약; 하나님께서 화목제 희생을 드리는 규례에 대해서 일러 주십니다. 제사장은 제물의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살라야 합니다.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려야 하며 희생제물의 우편 뒷다리는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로 삼아야 합니다. 화목제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 아론과 그 자손이 받을 영원한 소득이 됩니다.(이슬비책 인용)
7;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여호아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질문과 답을 본문에서 찾는다)
질문; 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했을까?
답)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와서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기 위함이다.(요제는 앞뒤로 흔드는 제사방법이다)
느낀점- 화목제물을 드리는 자가 자발적으로 가져와서 하나님께 감사예물을 드리는데 깊은 뜻이 있다고 본다.
-친정엄마는 올해 86세이시다. 약 4년전에 고관절 수술후 혼자서는 문밖출입을 못하시고 집에서도 보행기에 의존해서 다니신다.마땅히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병원생활이 지루해 아들집에와 계시는데 딸들이 고마워서 자발적으로 얼마씩 매달 보내드린다.오늘은 막내 동생과 함께 가 뵙기로 약속한 날이다.처음엔 어차피 병원에 계실 때 병원비로 나가는 것이라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렸으나 2년이 지난 지금은 약간의 부담들을 느낀다.
나는 자랄 때 형제들보다 몸이 약해서 보약도 많이 먹고 공부하는데도 미술을 해서 레쓴비등등해서 돈을 많이 썼다.약사가된 막내동생은 치과의사 남편을 만나서 나보다는 잘살기 때문에 훨씬 많이 드리는데 자원하는 마음은 내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도 못하는데 항상 그런 마음이지만 사위(남편)는 나와 다르다.
물론 처음에는 남편도 자원함이었지만 2년이 넘고 부터는 그 마음이 희석되어 가고 있는데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며 어차피 드릴것 기쁨으로 드리자고 권면하는데 나도 많이 미안하다. 또 막내동생은 오빠(내겐 남동생)가 사업부도후 형편이 어려울때부터 지금까지 근 15년을 엄마수발을 했으니 언니인 나로서는 늘 고맙고 미안하다.
7;31- 그 기름은 제단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아론의 자손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질문;왜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았을까?
답)아론의 자손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느낀점- 피는 생명을 상징하고 기름은 가장 값진 부분으로 특별히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제사를 드려준 제사장에게 오른쪽 뒷다리를 소득으로 삼게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오른쪽 뒷다리는 귀한 손님을 위해 남겨둘만큼 귀했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를 찾아뵐때마다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과일이나 고기 인절미등 좋아하실 것을 생각하며 팔이 무겁게 사들고 가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다른 자식보다 병약한 나를 눈물로 키워주셨고 자랄 때 잔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무엇이든지 내가 좋아하면 엄마도 좋아했고 내가 싫어하면 엄마도 싫어했기 때문이다.그것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많았기에 27년의 생활습관과 사고를 바꾸는데 35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남편과 하나님께서 많이 수고하셨다.
연세가 들수록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것이 노인의 특징이라 무슨 작은 일만 생겨도 전화하셨고 나는 한걸음에 좇아갔다. 그런데 작년 여름 큐티하면서 엄마가 나의 마지막 우상인 것을 깨닫고 내려놓는 적용을 하고부터는 한달에 한번 약속한 날 외에는 가지않았고 마음도 편해졌다. 몇 달전 용인으로 이사가시고 부터는 동생과 같이 2달에 한번가기로 약속하고 오늘 가기로 약속한 날이다.
7;34-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질문;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을까?
답)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되기 때문이다.
느낀점- 맞다. 그 어머니가 계셨기에 내가 이땅에 태어났고 키워주셨다.지금은 비록 거동도 불편하고 기력도 쇠해졌지만 무엇을 드린들 아까울 것이 있겠는가. 60이 넘도록 찾아가면 나를 알아보고 가장 기쁘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 계신것 자체가 감사하다.
그리고 부모는 자식을 낳기만하고 사정상 키워주지 못하고 떠났어도 그 부모를 그리워하고 만나면 서로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간간이 방송을 통해 보면서 안타까움에 보는 사람들도 눈물을 적신다.또 부모된 입장에서는 자식이 커서 스스로 돈벌어 용돈 주어 받을때 가장 기쁘고 보람되며 영원한 소득의 원천이 된다.
나역시 이제는 두딸이 커서 돈을 버니 말만하면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말안해도 내가 엄마한테 한것처럼 내게 해준다.
***********용인에 다녀와서 남은 부분은 밤에 올리겠습니다.*************
7;35-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한 날/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질문; 왜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한 날/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셨을까?
답)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며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고 약속하셨다.목사님께서도 말씀중에 늘 좋은 부모 나쁜 부모가 없다고 하시며 육적으로 나를 힘들게 해도 그 부모로 인해 예수믿었으면 좋은 부모라고 하셨다.그런데 친정엄마는 아버지와 친한 친구분이 목사님 아들이어서 그분의 전도로 결혼초기에 잠시 예수를 믿으셨는데 6,25전쟁통에 그 친구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후 절에도 가고 점쟁이도 찾아가셨는데 엄마집에 일하러 오시는 분이 아무리 전도해도 안들으니 어느날 편찮으셔서 내가 며칠 가서 간병해 드리는동안 나를 전도하여 은사집회에 데리고 갔는데 3일간 금식하고 오라고 해서 난 몸이 약하고 특히 위가 나빠서 한끼만 굶어도 속이 쓰려 못견딘다고 하니
그럼 그냥 오라고 해서 금요일 철야기도에 따라갔다가 과부의 엽전 두닢 설교를 듣고 돈이 없어 동전 다섯닢을 헌금한 내처지와 비슷한데 금돈 넣은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고 칭찬해 주시는 위로의 말씀에 서러움이 변하여 감사하며 눈물이 나고 심히 통곡하였으며 성령으로 거듭났다.
예배를 마치고 새벽에 친정집으로 돌아오는데 남편 실직으로 가난에 찌들리고 마음도 약해지고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게 느꼈졌던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온세상이 나를 축복하는듯하는 충만함에 돌아와서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난데없이 혀가 말리면서 방언이 터져나오며 절제할 수 없게 되자 엄마는 내가 미치는줄 알았다고 했다.
얼마동안 시간이 지나고 방언이 멈추자 걱정스럽게 쳐다보시는데 나를 인도했던 집사님과 교회에 갔을때 방언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놀라진 않았다. 그렇게 전도해도 완강하던 엄마가 내모습을 보고 즉시 예수님을 믿었고 나는 기쁨이 넘쳐 3일 금식하라던 말이 생각나 금식을 하니 엄마도 따라서 금식하셨다가 하루만에 그만두셨다.
그러면서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눈물콧물 흘리며 회개하고 찬송부르며 성경보며 지내다가 남동생 내외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2시간 정도 절제했는데 가슴이 답답하여 죽을것 같아서 전도한 집사님께 연락하니 목사님께서 교회로 오라고 하여 그 밤에 택시타고 집사님인도로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니 목사님께서 안수를 해주시자 갈아앉으면서 다음날이 주일이라 밤새도록 예배당 안에서 기도하였다.
주일아침이 되자 남편에게도 알려야겠기에 자초지종을 말하자 한숨에 달려와보니 한끼도 못굶던 아내가 금식중인데도 힘이 넘쳐보이니까 남편도 즉시 예수님을 믿었다. 둘다 강적이니까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여주시면서 믿게 하였는데 친정엄마는 지금까지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시고 남편은 온갖 핍박 다하며 수고하고 있으면서도 실제적으로는 많이 도와준다.
왜 그들을 세워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인 날마다 번제,소제와 같은 큐티를 하게 하시며 화목제인 목장예배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화목케 하고 주일예배 수요예배를 통해 속죄제와 속건제를 드리므로 거룩을 이루도록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길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든다.
7;37-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질문; 왜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을까?
답)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를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느낀점- 이번에 레위기의 5가지 제사방법을 자세하게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예수믿게된 동기부터 시작해서 세상과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씀에 비유해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므로 죄에 대해 철저히 깨닫고 회개했으며 예배의 중요함과 다시금 큐티의 중요함을 알게 하셨다.
만약 지난 2007년 5월부터 3년 3개월 큐티를 하지 않았다면 또 3월부터 5달 절절이 큐티한것과 공동체와 나눈지 11일 되었는데 잘은 몰라도 매일성경과 교회에서 하라는대로 혼자 한것과 사건을 통하여 해석받으며 한것과 공동체와 나눈것중 가장 큰 소득이 공동체와 나눈 11일간이다.공동체 여러분과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결단및 적용; 만물의 찌끼같은 나를 레위기의 제사법을 통해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며 죄를 깨닫게 하므로 찢기고 상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들공동체와 큐티를 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적으로 날마다 큐티할 것을 결단하며 적용하기로 한다.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죄가운데 있던 티끌같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금까지 견인해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속에 나타나셔서 말씀으로 해석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말씀묵상은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할 수 없음을 깨달았으며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꼭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