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장 28-38절을 보며, 제물의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묵상한다.
제사장이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
제물의 기름을 제단위에서 불살라 하나님께 바쳤다.
기름은 하나님의 몫이었다.
그리고,
제물의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는 제사장의 몫이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셨다.
그래서 그를 위해 가장 좋은 제물의 가슴부위와 오른쪽 뒷다리를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름을 바칠 때
나에게는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주시는 분이시다.
가장 좋은 것,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
하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에게 맡겨진 일, 사명,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
그것을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또 나를 위해 몸소 일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하루도, 이 한주간도
하나님에게서 예물의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선물받는 멋진 제사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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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그가 왕이 되어
김양규 작사, 이용재 작곡 / 이용재 노래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리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리
주님만 왕으로 모시리라
그분의 통치를 받으리라
세상의 어떤 것도 날 지배하지 못하리
주님만 왕으로 섬기리 *2
내생각 내욕심 내감정 내경험
모두 주님앞에 내어놓고
주님의 다스림의 권세아래 있으리
주님만 왕으로 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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