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삼일안에 해야 하겠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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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5
레위가7장11~27
11~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화목제입니다
문자적으로도 아주 좋은 말입니다
화목제는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로 나누이는데 그 중에 제일은 감사제라고 합니다
그 좋은 말들을 내게는 적용을 하지 못했던 지금 까지의 삶이 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모를때는 몰라서 못하고 알았을때도 하나님과 그렇게 화목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감사함을 모르고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나만 찌질이 같이 사는가 그런
불만 속에 얼굴을 펴 보지 못하고 찡그리며 살다 보니 지금도 얼굴에 웃음기가 없습니다
오늘도 화목제를 드릴때 예물의 이름과 드리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화목제물은 하나님께 드리고 난 뒤에 주위의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기쁜 잔치날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같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세상사람들과 화목하고 누군가에 감사하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제대로 사는 인생일 까요
그러나 화목하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고 주는 인생이 아니라 받고 싶은 마음만 있었기에 더욱이 감사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도 삼일을 넘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누고 싶은 마음이나 드리고 싶은 마음도 오래 가면 식어지고 멀어 지는 저의 마음을 꼭 집어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을 바로 실행하지 못하다가 날이 지나면 스스로 삭여져서 언제 그랬느냐 는 식으로 넘겨 버렸습니다
나이 먹고 살다보니 인사를 치러야 할 때는 그때그때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에 적용을 하고 산다고 사는데도 요 근래 또 한가족 빼먹은 지체가 있습니다
나누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시간이 오래 가면 안 되겠지요 오늘부터 삼일 안에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화목제를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감사의 생활이 몸에 배이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밤새도록 천둥번개의 비가 쏟아 졌는데 주일아침 비가 그치기를 기도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일 아침 세상의 모든 성도님들 교회에 가시는 발걸음이 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