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주차하시는 지체들에게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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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4
마 18 : 1 ~ 10
올해부터는 제가 후문 (운동장) 주차를 담당 했습니다. 년초에는 후문에서 차량을 안내
하고 지하철로 오신분들에게 인사만 하면 되었는데,
요즈음은 초등 2부가 비젼홀에서 예배를 드리므로 후문이 상당한 번화가 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들의 보배들이 많이 오가는곳이 되었기에 몇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 후문 이용 지체들의 유의 사항
* 후문을 통과하는 차량들은 남자 운전자들과 소형차들이 먼저 주차장을 사용하시고
(운전미숙때문) 주차장이 만원 되었을때 나머지 차량들은 운동장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후문을 통과한 차량들은 운동장 주차요원들의 안내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편한대로 가버리시는 차량들이 2대.... 있습니다. ^^
* 1부 예배가 끝나거나 중간에 다른곳을 다녀오시려고 나가는 차량들은 운동장에서 나가
면서 우측으로는 못 나갑니다. (일방통행) 그 이후도 마찬가지 입니다.
* 비젼홀에서 초등2부가 모이기 때문에 후문 앞에 차량을 일시 정지하고 아이들을 내리는
차량들이 있는데 뒷차의 진행을 방해하므로 학교내로 들어오셔서 정차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을 싣고서 학교로 진입한 경우에도 뒷차들을 고려하셔서 학교벽쪽으로 오셔서
정차 하시고 아이들을 하차 시키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을 혼자 보내지 마시고 반드시 부모들께서 비젼홀 입구에 서있는 선생님들에게
까지 데려다 주시기 바랍니다. 혼잡한 시간이므로 주차위치를 이탈할수 없습니다.
* 우리들교회 모든 차량은 주차스티카를 부착하시고 핸드폰번호를 기입해야 합니다.
스티카는 저에게 오시면 드립니다.
오늘 말씀에 어린아이들 같아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잘 듣습니다. 어른들도 질서에 순종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주차하기가 우리들교회 같이 편한 교회가 강남에는 없습니다.
넓은 운동장을 마음껏 쓸수 있는 지금이 참 좋은 시절같습니다.
서로 서로 주차질서를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문으로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중에 늦으신분들은 중학교쪽으로 안가시고 운동장으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아직은 넓은 공간을 허락하신 운동장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어린이교훈으로서 천국시민의 자격과 사명에 관한 감동깊은 가르침을 주셨
습니다. 정치적이고 형식적인 메시아 왕국의 도래를 기대했던 제자들은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자리에서 권세를 누릴수 있을까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누가 크냐는 질문을 예수께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국의 본질적 실상이나 그 도래 방법에 대해서는 백치였습니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누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느냐를 가르치십니다.
천국을 가지도 못할 사람들은 크냐 작냐 할 자격도 없기 때문 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린아이들의 특성은 무엇보다도
겸손에 있습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 앞에 유한한 인생의 < 절대적 겸비의식 > 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헤만을 갈급히 여기는 상거지 의식이 나에게 있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나의 죄많은 인생이 절감되고 전적무능이 절절히 와 닿아야 합니다.
젖먹이같은 내가 어미품을 사모하듯이 오직 주님의 은헤만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나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며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구할 때 비로소 중생의길, 천국이 열리게 됩니다.
천국에서 큰자는 제자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세속적 가치관으로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 역설적인 교훈을 해 주십니다.
그것은 자기를 낮추는자 그가 천국에서 큰자라는것입니다.
이 역설은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를 드러내고 영웅시한자가 큰자가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공의의
천국에서는 이런자를 더 큰 죄인으로 간주 합니다.
진정 자신을 낮추는자 일수록 자기죄를 철저히 자복하는자 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나눌수 있다는것 입니다.
비록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하고 미천한 신분의 사람일지라도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에서는 결코 무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을 더욱 큰 사랑으로 품는것이 교회가 해야할 일
입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문벌,학벌,권세 좋은 사람들보다는 주로 죄인과 세리와 소외
당한자들과 친구가 되어주셨고, 가난하고 병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진정한 사명과 존립근거를 보여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