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십만원 - 십일조)
작성자명 [이연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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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2
2010-8-12-목-레 5장 14~19절
내용요약 ; 여호와의 성물에 대해서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흠없는 수양으로 속건제를 드려 속죄함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죄해도 흠없는 수양을 제사장에게 가져와 속죄해야 사함을 얻습니다.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의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고 흠없는 수양을 제사장에게 가져와 제사장이 속죄해야 사함을 얻습니다.
5;14,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없는 숫양을 양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질문과 답을 본문에서 찾는다)
질문;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없는 숫양을 양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리라고 했을까?
답)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므로 속건제를 드려서 속죄함 받기 위해서이다.
느낀점- 나는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한 일은 없을까? 제일 마음에 걸리는 것이 십일조다.결혼해서 지금까지 크던 적던 모든 돈은 남편이 관리하고 내게는 최고 많이 주는 단위가 10만원이다.
처음 시집왔을때는 돈이 있어도 그당시 화폐로 3천원을 문위 선반위에 얹어놓고 쓰게 하였고 실직해 있을때는 시장갈 때 이삼만원 받는 것이 최고였고 나중 물질 회복되었어도 교회쉬고 취미생활하며 지낼때 50만원 받은게 제일 많이 받았고 요즘은 다시 10만원으로 돌아갔다.
나 나름대로 십일조를 해봤자 극히 적은 액수였고 그나마 남편 알게는 못하여 늘 하나님께 죄송했다.좋게 생각하면 돈쓰러 다닐 일이 없어서 시간절약했고 그시간 기도하고 말씀봤으니 바라크의 축복을 받았으며 나에게 돈을 주면 세상에 빠질까봐 막으셨다는 생각으로 위로하지만 십일조를 남편눈치 안보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남편모르게 눈물의 십일조를 하면 반드시 표적을 보여주신다. 지금은 수중에 돈이 있어도 마땅히 쓸데가 없고 꼭 써야되는 것은 남편이 다 챙겨주고 딸들을 통해서 채워주신다.
5;16-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질문; 왜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라고 했을까?
답)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기 때문이다.
느낀점 - 성물에 오분의 일을 제사장에 가져가면 속죄할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을 보니 감사하다. 그동안 하지못한 것을 언제가 죽기전에라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갚고 속죄한후 육신을 벗는날 하나님앞에 떳떳하게 서고 싶다.
5;17-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질문; 왜 벌을 당할 것이라고 했을까?
답)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 되기 때문이다.
느낀점 - 60평생 살아오면서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 되고 벌을 당한다고 하면 내벌을 너무나 중하여 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같은 죄인을 예수믿고 구원받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가 너무나 고마워 갚을 길 없지만 내게 주신 달란트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다가 천국가기를 원한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온천하라고 했으니 나는 이미 내가 살았으니 온천하를 얻었고 내가 아는 다른 분들에게도 말씀안에서 묵상하는 가운데 나와 같은 쉼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5;18,19-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떼 중 흠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질문;왜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떼 중 흠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갔을까?
답)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게 하였고 이는 속건제이며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느낀점 - 어제 수요예배때 김은중목사님을 통해 제사법에 대해 듣고 아침에 큐티하기전에 속건제만 먼저 정리해보니 보상제,배상제라고도 볼수있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잘못한 모든 일들을 찾아보고 부모님이나 형제 이웃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찾아가서 화해하고 돌아가셨으면 편지쓰는 적용을 해보라고 하셨다.오늘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지중에 범죄하여 부모님 형제 이웃에게 나로 인하여 어떤 피해를 주었나 생각해보며 적용하기를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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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았다.남편의 삶의 지침이 무슨 일이 있어도 꾸거나 빚지지 말며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갚고 내가 쓰는 것은 주로 먹는것인데 잘 진열된 상품보다는 세일 품목이나 팔다남은것 떨이하여 싸게 사서 생활한다. 그리고 이사 몇 번 하면서 장롱,쇼파등 처음 결혼했을때 최고급품이던 것도 낡아지며 구식되어 큰 물건은 다버리고 지금은 식탁하나 변변한것 없이 의자 4개가 모두 모둠이다. 남편왈 내집에 살때까진 가구 일체 NO! 덧붙여 죽을때 다됐는데 가구는 무슨가구? 몸도 죽어 처리하려면 자손에게 피해주니 시신기증 알아보라고 하는데 생각중이다. 수목장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처음에는 우리처럼 살다가 하나둘 살림살이 모으면서 내집 장만하여 멋진 가구에 안정되게 사는게 순서인데 나는 거꾸로 내집에 다 갖추고 시작했으니 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근검절약했기에 부모, 자식,형제나 이웃에게 물질적 피해는 거의 안주었고 남편이 오랫동안 백수로 있었기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준 것은 사실이나 그것도 서울 집이 팔리면서 한꺼번에 해결되었다.그런데 그 집에 대해서는 미안한 사람들이 떠오른다.
남편은 자랄 때 집안 가풍이 훌륭해 예의바르게 자랐고 그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부모님이 농촌에 사시면서 자식들 뒷바라지는 다 못하셨지만 각자 능력대로 자립해서 공부도 하고 직장도 잡았고 성공했으며 밥은 먹고 산다.
남편도 총각때 돈벌자 제일 먼저 집사서 부모님모시고 살고 있었다.결혼후 살던집보다 넓은 곳인 그 집, 25m도로변인데 포장이 안되어서 먼지가 나니 도로쪽을 막아 점포를 만들고 안에 주택을 꾸민 잔디깔린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했는데 도로에 포장이 되고 버스노선이 바뀌면서 조금 번화해졌다.
덤으로 딸린 신경도 안썼던 점포에 세가 오르면서 10년지날때쯤 점포만 증축하여 최저 생활비가 나오는 혜택을 입게되었다. 그때 그집에 딸린 점포에 세 살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가게세가 싸서 세를 올리는 과정에서 주인입장에서는 주변보다 싸다고 해도 세입자 편에서 보면 힘들었겠다 싶다.
그런데 똑같은 가게가 둘인데 한쪽은 2년이 넘지를 않고 계속 세입자가 바뀌면서 형평상 자동적으로 옆집도 세를 올리면서 그때는 당연시했는데 나도 춘천가면서 남의 세를 살아보고 지금도 셋집에 살지만 주인이 사정상 비워달라거나 팔릴때면 이사를 해야하니 정말 속상하고 귀찮었다.
그런데 서민인 세입자 입장에서는 주인이 넉넉하면 좀 봐줄 수도 있을텐데 우리도 소득은 없고 살아야했기에 야박했다는 생각이 들고 힘들어했던 몇분의 얼굴이 떠오르고 지금쯤 어디가서 사는지 모르지만 큐티나눔을 통해 사과하며 속건제를 드리고 싶다.
결단및 적용;속건제를 묵상하며 하나님께 십일조 제대로 못했던것 천국가기전에 다 갚고, 그동안 부지중에 부모 자식 형제 친척 이웃에게 정신적으로 심려끼친것 용서를 빌며 남은 인생 하나님앞에는 드릴것만 있고 사람에게는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바라며 결단한다.
기도;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제사법을 묵상하며 모르고 지나갈뻔 했던 사건을 해석해 주시며 죄를 깨달아 회개하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인생 하나님께는 드릴 것만 있고 사람에게는 줄것만 있는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