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를 드려야 할 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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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1
속죄제를 드리는 방법과 속죄제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어떤 죄를 지었을 때 속죄제를 드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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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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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란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으로 인해 잘못된 증언하거나,
증언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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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묵비권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자신이 불리할 때는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법은 내면까지 법으로 규정을 합니다.
사람이 말로 범죄 할 수 있고,
침묵함으로도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것도 숨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에 속죄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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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부지 중에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혹시 부지중에 사람의 부정에 다닥쳤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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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들짐승의 시체나 가축, 곤충의 시체를 만져
부정하여 졌을 때에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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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중에 사람의 부정이 닥쳤을 때,
이것을 레위기 11장에서 잘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둥병, 피부병. 유출병, 설정하는 것, 월경하는 것, 출산하는 것,
이러한 것을 부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몸이 더러워 졌을 때 속죄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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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중에라는 것은 이런 죄를 범하고도 알지 못한 상태입니다.
율법에서 부정한 것이라고 말하였으나,
그것이 부정한 것인지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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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외적인 것을 중요하게 말씀하실까요.
부정한 것에서 부터 구별시키므로
언제나 정결하고 거룩한 것을 가까이 하기 위함입니다.
내적인 정결을 강조하기 위하여 외적인 정결법을 만드셨습니다.
정결법을 어겼을 때에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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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누구든지 무심중에 입으로 맹세를 발하여 악을 하리라 하든지
선을 하리라 하면 그 사람의 무심중에 맹세를 발하여
말한 것이 어떠한 일이든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것이니” (4)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 할때에 ” (표준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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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맹세는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맹세할 때는 자신의 허세를 나타낼 때가 많았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순간적인 기분이나 혈기에 의하여
내뱉는 것은 하나님 앞에 허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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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러 말을 많이 하여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과 친구 관계의 어려움은 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말에 실수하지 않으면 온전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3:2)
함부러 말하는 것 죄악입니다.
이럴 때 속죄제를 통하여 회복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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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는 죄인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인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인정할 때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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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자백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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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을 때 빨리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죄 지은 것을 나중에 알았을 때 빨리 자백해야 합니다.
그로인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들어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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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를 통한 회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죄에서 자유하기 원합니다.
오늘 자백하므로 자유함을 마음껏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