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과 평민의 속죄제 (악취나는 냄새)
작성자명 [이연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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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0
2010-8-10-화-레 4장 22~35절
내용요약; 백성의 지도자인 족장과 평민 개인이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드렸던 속죄제에 관한 규례입니다.죄를 범한자는 속죄를 위해서 희생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제사장은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기도함으로 그가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희생 제물의 모든 기름은 단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하였습니다.
4;22~24-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본문에서 질문과 답을 찾는다)
질문 ; 왜 흠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았을까?
답)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서이다.
느낀점 - 족장은 백성의 지도자이지만 인간이므로 여호와의 계명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드러나면 그것을 본 사람이 깨우쳐주면 하나님 앞에 속죄제사를 드렸다.
약 6개월전 지난 목장을 맡았을때 한달 반쯤 지났을때의 일이다. 두분의 목원이 배정되어 처음 온 날인데 한 연세든 목원이 자기를 잘 알지 못하면서 무시했다고 목장예배 인도하는 중에 항의를 하셨다. 막 신임목자를 벗고 2텀째인데 무척 황당했고 목자로서 예배를 이끌어 나가는중에 일어난 일이라 힘들었지만 마침 그날의 말씀주제가 용서라서 말씀전한후 나눔주제가 나는 누구를 용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나? 에서 그분은 새로운 분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왜 그분은 그런 생각을 했을까? 억울한 마음이 들며 나는 사람들과 비교적 관계가 좋고 잘 지냈는데 도무지 해석이 안되어서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한절한절 묵상하다보니 신임목자 되고난후 보고서가 올라가면 칭찬과 격려의 댓글이 많이 달렸고 목원들이 잘 따라주었기 때문에 교만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시작해서 3번의 큰소리가 날때마다 말씀으로 해석받아 목원들에게 들려주며 무사히 두 번째 목장도 잘 끝낼 수 있었다. 그동안 날마다 절절이 한 큐티가 속죄제를 드렸다는 생각이 든다.
4;25,26-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질문 ; 왜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랐을까?
답)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기 때문이다.
느낀점 - 계속 큐티를 하는 중에 목원의 몇 번의 항의를 들을때마다 말씀으로 해석받았고 목장을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궤궤도 알게 되었다. 우리들교회 목자들은 대부분 목원을 생명처럼 사랑하고 헌신하는데 나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문제를 일으키고 속썩이는 목원을 위해서는 더 많이 기도하게 된다. 말씀이 안들리고 적용을 못해서 그렇지 인내하고 기다리면 변하는 것을 간증을 통해 들을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문제를 일으킨 분이 과거에 시어머니께 고된 시집살이를 하면서 우울증을 앓았는데 잘해주던 남편도 죽고 사랑하는 자식들은 예수 안믿고 가난하게 살다보니 상처받은 마음이 피해의식으로 나타난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모든 것을 품기로 하고 목장식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화해를 하였으며 잠시 평안했다.
2주후 주일 말씀에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 족속을 죽인 일을 해석하시는 냄새 라는 설교를 듣고 왔는데 부목자님이 딸을 결혼시킨후 사정상 3주째 못나오자 또 그분은 이일로 다른 목원과 옳고그름을 따지자 이따금 나온 목원이 조용히 하라는 말에 화가 나서 목장에서 오픈한 남의 아픔을 찌르자 큰 소리가 나면서 다시는 안온다고 하면서 제풀에 화가나서 나가시며 온 교육관에 악취를 풍기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목장에서 있었던 일은 철저하게 입을 다물고 보호해 주어야 하기에 목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했는데 옆방,홀에서 예배드리던 분들에게 부지중에 피해를 드리게 되어 그동안의 있었던 일과 사과문을 목장보고서에 올리면서 바벨론포로 가는데 3차침공을 비유해서 쓴 글을 목사님께서 보시고 수요예배때 선포해 주셨다.
제사장이 피를 찍어 뿔에 바르고 번제단 밑에 쏟고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같이 제단 위에서 불살라진 것과 같이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가룟 유다 역할한 목원은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다.
늘 목사님 말씀이 지도자가 잘못해도 내가 가룟유다 역할은 하지말라고 하신 말씀이 나올때마다 목원들에게 전했는데 결국 이 사건을 통하여 부족한 나는 말씀앞에 엎드리게 되었고 날마다 하나님께 말씀으로 응답받게 해 준 중요한 속제제를 드리는 출발점이 되었다.
4;27~29-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중 하난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주면 그는 흠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곳에서 잡을 것이요.
질문 ; 왜 그는 흠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곳에서 잡으라고 했을까?
답)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주었기 때문이다.
느낀점- 신임목자된후 첫목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문제가 많은 한 목원이 전화가 오면 핵심이 없는 얘길하는데 1~2시간은 보통이었다.처음 목자되고나서 수요말씀을 들으면 앞뒤 한 장에 요약하는데 지금은 훈련이 되었지만 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그날도 피곤하여 누웠는데 전화가 왔고 듣다가 끊어졌다.
대강 핵심은 알기에 다시 전화 않고 주일에 만나면 자세한 얘기할려고 했는데 오해를 했고 목장에서도 역시 나눔을 시작하면 끝이 없는 얘기를 반복하여 적당한 선에서 끊어주었다.
첫사랑 목장이었기에 처음엔 안타까워 점심은 어떻게하나 교회오는 차비는 있는가 하며 온통 그 목원 생각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양육교사 훈련받겠다고 신청해 놓았는데 갑자기 도우미일을 나가셨다. 7남매나 되는 자식이 집에서 놀면서 돈도 안벌고 빚은 늘어나고 생각다못해 하신 결정이라 생각되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집안일 해놓고 하루종일 일하여 먹여살리는 늙은 엄마로서는 어릴때는 교회를 다녔는데 머리가 커지면서 교회에 안나오니 전도에 은사가 있는 그분은 안타까워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전도하고픈 마음에 힘들게 벌은 돈을 학원비 점심값 줘가며 함께와서 2달동안 청년부예배를 드리며 같은 시간대에 있는 목장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마음이 아팠지만 억지로는 안되어서 다른분들 양육에 힘쓰다보니 목장이 끝나갈즈음 주일 은빛 모두가 찰밥과 각자 반찬 1가지 가져와서 먹던날 나타나셨고 얼마나 반가웠든지 집을 나간 탕자가 돌아온듯 기뻤다. 목장을 떠나서 아들전도 해봐도 안되고 목장식구가 최고라는것을 깨달으신것 같았다.식사후 게임을 하며 머플러(목도리)를 경품으로 타서 드리고 집에오는데 눈이 내려 머리에 씌워주며 지하철타는 데까지 걸어온 생각이 난다.
나중에 들으니 부목자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회식에 참석하도록 권면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 부목자님을 목자로 추천해 세워진후 나만 다른 목장을 맡아 떠났는데 집나간 탕자같은 목원인 그분이 도우미일도 그만두시고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을 예쁘게 싸서 도시락에 담아온것을 보면서 평민 한사람이 부지중에 허물이 있은 것을 누가 깨우쳐 주듯이 그때 수고하신 부목자님의 사랑의 권면이 그 사람을 살렸다는 생각이 든다.
4;30-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짝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밑에 쏟고/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질문 ; 왜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짝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까?
답)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기 때문이다.
느낀점-예수를 믿고 죄사함 받은 지금은 만인 제사장시대가 되었다.그렇기 때문에 직분을 받고 앞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목자와 목원 모두가 제사장 신분이므로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사르는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낀다.
4;32-35-어린 양의 속죄제물 방법인데 숫염소, 얌염소제물과 동일하게 해석한다.
결단및 적용; 지도자와 평민 모두 부지중에 허물이 드러났을때 화목제제물을 드려 속죄한즉 사함을 받는 모습을 묵상하며 항상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서로가 감싸주고 기다려주며 용서할 때 아름다운 결과가 오듯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헌신할 것을 결단하며 적용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레위기의 제사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새기며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지도자인 족장과 백성이 부지중에 지은죄를 하나라도 깨달으면 서로 잘 권면하고 인내하며 말씀에 의거해 자기 죄만 보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때가 이르면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또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