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없는 사람의 흉내라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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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10
레위기4장22~35
27~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8~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죄를 사하는 속죄제의 예물을 드림은 신분의 높고 낮음에 관계가 없음을 봅니다
다만 예물로 사용되는 동물이 다를뿐입니다
오늘 말씀은 부지중에 지은 죄를 다른 사람을 통해 깨우침을 받게 될 때에 드리는 예물로
드리는 짐승인데 암염소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제사장이나 회중이나 족장까지도 속죄제의 예물은 흠 없는 수송아지나 숫염소인데
평민의 속죄제의 예물은 흠 없는 암염소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수와 암을 구별하셨나를 곰곰 생각해 보았지만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높은 사람보다는 평민이 더 많을 것이고
자신이 죽을수도 있는 생명을 출산하는 일을 여자가 하고 있기도 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이 여자가 더 많고 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삶속에 진정한 가족헌신이나 사랑을 베풀지를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하나도 내 입맛에 맞춰서 만들었고 내가 불편하면 하기 싫어했던 일들이 많습니다
내가 좋은데 상대방이 하지 않으면 왜 저러냐고 투덜대며 정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오늘 흠없는 암염소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흠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많지만 오늘 하루 만이라도 흠 없는 사람의 흉내라도
내 보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