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화목제물이 되기를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8.08
레위기3장1~17
1~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숫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2~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것이며
3~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4~두 콩팥과 그 위에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5~아론의 지손은 그것을 제단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7~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화목제물에 대한 말씀이십니다
화목제물은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생명을 이어가야 하는 중요부분인 내장과 기름과 피를 번제물 위에서 사르라고 하십니다
매일 묵상을 한다고는 하지만 순간순간 세상에 속해서 내게 있을 이익만 따지고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어하는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아침과 저녁에만 하면 되는 것인양 낮 시간은 내세상인양 삽니다
화목제는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예배자가 감사함으로 자원함으로 서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선택적으로 드리는 제사라 합니다
내게 주어진 환경이나 가족들에게 감사함보더는 불평이 더 많았기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입으로는 기죽지 않으려는 말을 하지만 여자라는 이름아래 불이익을 당하고 산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이 제물로 받으신다고 하십니다
스스로 낮추는 인생을 살았기에 어디서도 쓸데없는 인생인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제물로
쓰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내어 놓을때 제물의 가치를 인정하신다고 하시나 봅니다
아직도 내 속에 악하고 더러운 것들을 온전히 내어 놓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과의 화목도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는 인생이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화목제가 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시간 시간의 삶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는 화목제의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