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소금으로 상하지 않는 믿음이 되기를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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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7
레위기2장1~16
1~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13~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오늘을 마지막으로 가게영업을 끝냈습니다
2000년에 시작해서 10여년중 처음 5년여는 일년에 구정 추석 이틀만 쉬면서 장사를 했습니다 무쇠팔 무쇠다리의 로버트처럼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옆길로 가는 사건이 생기는 바람에 또 한번 망하는 사건을 통해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주일성수를 하기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겉 모습만 아니 겉모습조차도 제대로 교인노릇을 못하다가
방송을 통해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었고 밤을 새며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꿀같이 달다는 말씀이 거짓이 아니라는 체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세상의 반반의 삶을 살았기에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를 느끼며 살았지만
왜 그런지 모르다가 목장을 나가며 알게 된것은 말씀이 채워지지 않았던 삶을 살았기에 먹어도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기에는 지금의 여건이 너무 안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게를 정리 하자고 딸과 의논을 하게 되고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으라고 하십니다
또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고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두루뭉실 뭉뚱구리의 삶이었다면 앞으로의 삶은 잘게 잘게 잘 빻아져 곱고 고운 가루의 소제로 하나님께 바쳐지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고운 가루의 인생을 잘 살아줄때 나의 가족들 또한 같은 길을 가리라 믿습니다
내 속에 품고 있는 생각들을 앞으로 이루어 나갈 때 변질되는 누룩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으로 상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